경제에서 보호무역과 환율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요.

1. 보호무역이 경제성장을 방해하는지요? 자세한 내용 알고 싶어요.

2. 환율 상승이 항상 경상수지 개선을 가져오지는 않나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보호무역은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수출입을 통제하고 관세장벽을 세우는 정책입니다. 자국의 수출을 확대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무역의 자유를 제한하고 국제 무역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 더욱이 타국으로부터 보복 조치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호무역은 소비자의 구매를 제한하고 높은 가격의 구매를 만듭니다. 보호무역이 특정 산업을 보호할 목적으로 정책적으로 이용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제 성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환율의 상승은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수입품의 수요를 감소시킵니다. 그러나 수출품의 경우 수출업체가 원자재를 수입해 가공 후 수출하는 경우에는 원자재나 중간재의 가격이 상승하면 생산비용이 증가하여 수출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율 상승이 경상수지의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상수지는 경제 구조, 수출 품목의 다양성, 경쟁력, 외부 시장의 상황 등도 경상수지에 영향을 미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1) 보호무역은 국내 산업을 보호하고 외국 제품에 대한 제한을 도입하는 정책입니다. 이는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보호무역은 무역 제한, 국내 산업의 효율성 저하, 국제 협력 악화, 비용 부담 등을 초래할 수 있으며, 경제 예측 불확실성을 증가시키고 투자 및 경제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환율상승은 경상수지 개선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상승한 환율로 인해 수출품이 외국에서 비싸지고 수입품이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해지므로, 국내 수출 촉진과 수입 억제를 통해 경상수지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상수지는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환율 변화만으로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요인들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먼저 보호무역은 자국의 유치산업(infant industry) 보호하기 위해 각종 보조금과 세제 혜택 등을 부여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정부가 주도하여 보호 하는 바 자국 경제 성장에 방해가 아니라 오히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환율 상승의 경우 평가 절하를 의미하는데 원화가 달러 대비 평가 절하 시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부터 이어져 온 글로벌 고물가와 안전자산 선호 현상 등으로 미달러는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대부분의 통화 대비 절상된 상태입니다. 즉, 원화 환율만 상승한 것이 아니어서 원화 환율 상승이 실제 큰 도움이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1. 보호무역을 통하여 자국은 키울 수 있지만

      이러한 것이 지속되면 다른 국가 등에서 무역보복을 가할 수 있어

      위험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2. 환율이 상승하면 수입하는 원자재 등의 단가도 올라가 항상

      경상수지의 개선을 가져오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