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연고인가에 따라 다르겠으나, 피부에 바르는 연고가 치질에 직접적인 치료가 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됩니다. 치질도 계속해서 악화와 호전이 반복될텐데, 우연히 시기가 겹쳤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치질은 병기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나뉘어집니다. 항문외과의 소견이 정확할 것으로 생각되며, 추후 재발 시 항문외과에 내원하여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아무 연고나 바르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답니다. 보통 피부 연고는 상처에 사용하는 항생제나 피부염에 사용하는 스테로이드라고 볼 수 있는데 치핵에는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항문 질환에서도 연고를 사용하는데 주로 혈액 순환을 돕는 성분이랍니다. 수술을 권장할 정도의 치핵이라면 더 고생하시기 전에 해결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