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때문에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친구가 문자카톡 쓸데없는거 많이 보내서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손절해야 될까요 특히 주말이나 자기쉬는날많이 보내서 힘들어요 그만보내라고해도 자주보내고 이럴때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일단 친구와의 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친구가 불필요한 연락을 너무 많이 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친구에게 직접 불편함을 표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자나 카톡을 보낼 때 쓸 데 없는 내용이 많아서 피곤하다는 느낌을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그리고 서로간의 휴식 시간을 존중해달라고 요청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만약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손절이 아니더라도 거리를 두는게 좋아보입니다.
친구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친구가 의미없는 문자나 이모티콘 등 자주 보낸다면 카톡에서 차단을 하시면 해결이 될 것같습니다. 또한 그 친구에게 따끔하게 쓸데없이 문자 보내지마라고 경고를 박으시고 답이 없다면 손절치는게 맞지요.
안녕하세요
친구가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문자 보내고 더군다나 주말 쉬는 날에 더 많이 보낸다니 이해가 가지는
않는데 그냥 읽지 마시고 무시 해버리면 친구도 안 읽는 거 확인 하면 지쳐서 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친구와 친분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문자 많이 온다고 손절 하는거는 신중하게 판단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의 잦은 문자와 카톡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먼저 진지하고 솔직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당신의 입장을 이해시키고, 주말이나 쉬는 날에는 조금 더 자제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만약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있을때만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쉬는날 톡을 보내거나 전화하면 매우 불편하더리구요. 그냥 그럴때는 읽씹보다는 아예안읽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보내지 말라고 한다고 안보낼 사람이라면 애초에 안보낼것같습니다.
일부러 손절 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분 때문에 그런 고민이 있으시군요
그러한 연락을 받았을 때, 작성자 분께서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답장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또는 귀찮을 경우에는 무시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카톡때문에 힘들다고 친구한테 전했는데도 계속 많은 양의 톡을 보낸다면 읽지도 말고 잠시 무시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주말이나 쉬는 날에 친구의 문자나 톡을 자주 보내서 힘들다면 그냥 대꾸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보내지 말라고 해도 ㄱ계속 보내면 보내거나 말거나 하는 마음으로 무시하면 더이상 보내지 않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매번 실시간으로 답장을 해주지 마세요. 친구 연락에 답장하느라 나의 생활에 지장이 생기면 안되죠.
그 친구의 연락은 무음 및 알림해제를 해놓으시고, 쌓인 연락들에 대해 한번에 답장해주세요.
친구가 왜 바로바로 답장을 안하냐고 혹시 서운해하거나 화를 낸다면, 하루종일 폰을 만지는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중이라고 핑계를 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만 보내라고 하던지
답을 아주아주 늦게 하세요.
구러면서 바빠서 답이
늦었다고 얘기하세요.
그냥 무시하는
편이 나아요. 계속 대꾸를
하면 계속 보낼거예요
불필요한 카톡이나 문자를 자주 보내는 사람에게는 의사표시를 하셔야죠!
그래도 무작정 보내오면 수신거부를 하는것도 방법이 아닐까요~~
받아주니까 더 그러는 겁니다. 바빠서 못 봤다고 하고 일부러 보지 마세요. 그 친구가 어지간히 눈치가 없지 않는 이상은 질문자님이 카톡을 안 보고 일부러 피한다는 느낌이 들면 그 찬구도 알아서 멈출 겁니다.
일단은 굳이 손절까지 갈 필요는 없고 하루에 한 번만 그 친구 연락을 본다든지, 그 친구가 대답을 안 할 법한 시간대에 맞춰서 톡 답장을 보낸다든지 등의 대안을 사용하세요. 만약 그 친구가 계속해서 왜 카톡을 안 보냐고 물어보면 솔직하게 대답해주세요. 물론 그 친구가 서운해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질문자님이 불편하시니까요. 이 문제를 가지고 계속 꼬투리를 잡으며 질문자님을 힘들게 한다면 손절까지 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카톡에 알람을 끄는것이 답인것 같습니다
보지도 말고 한참 후에 보고 한번씩 답을 하면 알아서 카톡에 빈도가 줄어들 것이라 생각 됩니다
친구가 카톡을 계속 보내는 것은 상당히 외롭나 보내요. 다른데 관심이 없으니 친구한테 보내는 거지요. 카톡 카톡 대신 무음으로 설정하시고, 한번에 모았다 많이 쌓여 무겁다 생각되시면 한번에 보시면 됩니다.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요? 그렇다고 손절까지 할 필요가 있습니까? 카톡 안보면 그만이지요.
친구분의 문자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군요. 이럴때는 친구분의 문자에대한 진지한 대화해보시고 그래도 차도가 없을시 문자를 무시해보세요.
친구때문에 힘들군요~? 그친구한데 한두번 문자 카톡이 오면 카톡 문자를 무음으로 설정해놓으세요~~그리하면 소리가 않나서 신경 쓸필요가 없답니다~~~
카톡이면 친구에 대해 알림을 끄고 보내던지 말던지 안읽을면될것겉구요
문자는 알람을 받겠지만 또한 읽지마세요
무관심이 최고인듯합니다
너무 귀찮으시면 손절이 답입니다.
허나 손절까지 좀 그렇다 싶으시면 굳이 대답해주실 필요는 없으며 시간 될 때 한 번씩만 대답 해주시면 알아서 점점 조용해질 겁니다.
그냥 대답안하고 거리를 두는게 답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집착하면 손절을 하시는게 도움이 되실것 같다고 보여지십니다.^^
문자를 많이 보내는 친구에게 다시한번 이렇게 문자를 많이 보내면 다시는 안보겠다고 하길 바랍니다.
만약 친구를 생각한다면 문자 안보내겠죠.
안녕하세요 빨리걷는 거북이 입니다
보통 그럴떄는 그냥 크친구의 카톡알람을 꺼놓고
쟁여놨다가 시간나거나 한산하다 싶을떄
카톡을 볼떄 겸사겸사 답장을 보내시면될듯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구때문에 힘들다면 이야기해야죠.친한친구이면 카톡 적당히하라고 이야기하시구요.친한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카톡 전화차단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그런 친구가 있으면 몇 번 말해보고도 계속 안고쳐지면 그냥 친구 카톡 알람 꺼놓고 잘 안봅니다 왜 연락 안보냐고 뭐라고 하면 나도 내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핸드폰만 보고 있냐 연락 자제해 달라고 말하지 않았냐라고 하면 돼요 그럼 그 친구가 먼저 지쳐서 연락을 끊거나 하더라구요
그럴때는 차라리 카톡을 확인하지 마세요 무슨일이나 어떤것이든지 반응이 없다면 상대방은 재미가 없어지고 그러다보면 빈도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왜 확인 안하냐고 하면 그때 바빳다 다른거 하고 있었다라고 하면 됩니다 굳이 손절치면서 그러실 필요는 없어요 자연히 멀어지는게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만보내라고했는데도 계속 보내니 힘드시겠어요
손절까지 할필요있겠습니다
알림을 그친구분만 무음으로 해놓고 일단 무시하다보면 조금씩 안보낼수도있습니다
혹시 친구분이 답을 안해도 계속해서 보내는 스타일 일까요? 저의 경우에는 최대한 답을 안해주다 보니 어느새 그 빈도수가 줄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