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진달래꽃이라는 시를 쓴 김소월 시인은
이름과 시 만 봐도 여자 같은데 남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네요.
김소월 시인의 성별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