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현재를 비교해보면 학력수준도 높아지고 문명 혜택도 많이 보는 시대인것 같은데 공정과 상식이 점점 멀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과거와현재를 비교해보면 학력수준도 높아지고 문명 혜택도 어느시대보다도 많이 보는 시대에 사는것 같은데 공정과 상식이 점점 멀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공정과 상식은 좋은 머리에서 나올까요? 도덕적인 머리에서 나올까요?
세상이 허탈해지는 기분은 자연스러운걸까요?
상식적인 세상에서 사는건 죄일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비록 학교는 다니지 않았지만 엄격한 예의범절이 있었습니다
유교적 사상이 깔려 있었죠.
하지만 현대생활은 개방 서구문물로 인하여 인성이 변질이 되었습니다
인간은 상식선에서 살아야 합니다.
자유와 방종을 구분하면 살기좋은 나라가 될것입니다.
머리보다 가슴에서 세상이 밝아져야 하고
허탈해질 때는 삶의 치열한 현장을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거보다 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삶의 질이 좋아졌기 때문에 세상이 공정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의 세상은 지금보다 더 공정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문제라는 인식조차 많은 사람들이 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지금의 세상도 완전히 공정하지 못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죄가 이땅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세상이 발전해 갈수록 사탄의 유혹이 많아지고 물질 만능주의가 판을 치고 있기 때문에 인간미는 사라지고 우리 인간의 생각이 점점 좋지않은 방향으로 갈수 밖에 없기때문이지요 이러한 현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교회가 정신 차리고 옳은 길로 인도해야만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