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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군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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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에서 손흥민선수가 선발로 나오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요?

남아공전은 역대급 졸전이었습니다.

실력도 밀렸고 투지도 없었습니다.

전술적으로도 이해가 잘되지 않았구요.

특히 손흥민선수 선발로 안나온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 클래스는 무시못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선발로 써야하고 한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득점왕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괜히 감독 개인의 자존심때문에 저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경기 보면서 가장 의아했던 부분이 손흥민 선수의 선발 제외였습니다.

    물론 감독 입장에서는 체력 안배나 전술적인 이유, 다른 선수들의 테스트 등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흥민 같은 선수는 컨디션이 100%가 아니더라도 상대 수비가 가장 신경 쓰는 존재인 건 분명하죠.

    축구는 결국 한 번의 움직임이나 한 번의 슈팅으로 흐름이 바뀌는 경기라, 손흥민 선수처럼 결정력이 있는 선수는 선발로 나오는 것만으로도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발 제외가 감독의 자존심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내부적인 몸 상태나 훈련 컨디션은 외부에서 알기 어려운 부분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던 만큼 "왜 손흥민을 처음부터 쓰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나오는 건 충분히 이해되는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채택된 답변
  • 홍명보 감독의 말로는 손흥민 선수를 전반에 투입하지 않은 이유가 선수들이 힘이 넘치는 전반전에 뛰기 보다는 힘이 빠진 후반에 투입해 생생한 손흥민 선수가 활약을 하게 하기 위해 후반에 투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말이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 합니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 손흥민 선수가 우리나라 최대 공격 전력이라 후반에 투입해서 지친 남아공 수비들에게 압박을 가하겠다는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전반전에 남아공 수비들 별로 체력적으로 부담되는 일이 없어서 실패한 전략이었죠.

  • 경기후 홍명보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손흥민을 체력적인 측면에서 전반에는 아무래도 오현규와 황희찬을 먼저 넣고 상대를 괴롭혀서 남아공 선수들이 어느 정도 체력이 소진 되고나서 후반에 투입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 해서 후반에 투입 했다는 것 입니다.

  • 남아공전에서 손흥민 선수를 교체출전한 이유를 아직까지도 모르겠습니다.

    후반전에서 템포를 유지하기 위함인지 체력이슈인지

    결과로 보여지지도 않았고 과정도 그리 좋았다고 보기 어려워서

    그냥 근거없는 교체출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 오현규의 머리를 이용하는 전술이었다고 하는데, 황희찬을 손흥민 자리에 대신에 넣었는데, 말이 안되는 전술이었다고 봅니다. 황희찬 선수는 부상 때문에 리그에서도 거의 뛰지 못했고, 폼도 올라오지 않은 상태이기에 남아공 수비수들에게 전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홍명보의 말도 안되는 전술이라는거 말고는 설명이 되지 않네요. 지금이라도 정몽헌 잔당들을 얼른 짜르고 한국 축구를 다시 바닥에서 부터 개혁해야 할 때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