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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써보신 분들의 만족도 높은 헤어드라이기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사용 중인 드라이기가 머리 말리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바람도 약해서 이번 기회에 바람이 세고 빠르게 말라 성능 좋은 드라이기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머리숱이 좀 있는 편이라 풍량이 강력하면서도 모발 손상이 적고 무게가 너무 중량이 나가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제품이면 좋겠습니다. 가격대는 10만 원대 전후로 생각 중인데, 실제로 써보신 분들의 만족도 높은 헤어드라이기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JMW헤어드라이기 사용하고 있는데요~

    JMW드라이기는 강력한 풍량과 높은 내구성이 특징이예요!

    온풍, 냉풍 둘 다 빵빵하게 잘 나오구요, 미세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 항공기 모터 방식의 BLDC 모터를 드라이기에 최초 적용한 브랜드로 디자인도 깔끔하니 예뻐요~ 가격대도 말씀하신 조건에 딱 적합한거 같구요~ 😀

    완벽한 냉풍 성능과 직진성 높은 토네이도 바람이 최대 장점이라 빠르고 완벽한 건조가 가능해서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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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바람이 세다는 말에 속기 쉬운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광고에 크게 적히는 풍속은 노즐을 좁히면 얼마든지 올라가거든요. 실제로 빨리 마르는지를 가르는 건 초당 몇 미터가 아니라 그 바람이 머리카락 사이를 얼마나 밀고 들어가느냐, 흔히 추력이라고 적는 값입니다.

    실측 자료를 보면 상위권 제품이 풍속 이십이에서 이십삼 미터에 추력 백십 그램대인데, 하위권은 풍속 십일에서 십삼 미터에 추력 오십 그램대까지 벌어집니다. 풍속만 높고 추력이 약하면 겉머리만 마르고 두피는 계속 축축한 상태가 됩니다.

    숱이 많으신 분께는 이 차이가 특히 크게 옵니다. 속도만 빠른 바람은 표면을 스치고 지나가는데, 미는 힘이 있는 바람은 머리카락을 헤집고 들어가 안쪽부터 말려 주거든요.

    한 가지 덧붙이면, 비엘디시 모터라고 무조건 잘 마르는 건 아닙니다. 실측에서 예전 방식 모터를 쓴 제품이 건조력에서 앞선 경우도 있었어요. 비엘디시의 장점은 오히려 소음과 수명 쪽이라, 모터 종류는 참고로만 보시고 숫자를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손목 이야기는 총 무게보다 무게가 어디 쏠려 있느냐가 큽니다. 모터가 작으면 손잡이 안쪽에 넣을 수 있어서 같은 무게라도 앞쏠림이 덜합니다. 사백 그램 안팎이면 대체로 무리 가는 수준은 아닙니다.

    모발 손상은 결국 온도와 시간입니다. 요즘은 열판 온도를 재서 히터를 껐다 켜며 일정하게 유지하는 제품이 나오는데, 그 기능이 없다면 십오 센티쯤 띄우고 마지막에 찬바람으로 마무리하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납니다.

    매장에서 잡아 보실 기회가 있으면 켜지 마시고 손목만 한번 꺾어 보세요. 앞으로 쏠리는지 아닌지가 이 초 만에 느껴집니다. 참고로 앞에서 언급된 다이슨은 말씀하신 예산의 서너 배라, 십만 원대에서는 국산 제품들 사이에서 추력 숫자를 비교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 사실 이 제품은 10만원대가 아니라서 좀 그렇지만

    아무래도 다이슨이 최고라고 느껴집니다

    진짜 빠르게 말려지고… 꾸미고 나갈 때도 편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