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1학년 아이, 긴장감으로 인해 치아 소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구치가 나기 이전에 유치여서 괜찮다고는 하는데, 치아가 앞니가 정말 눈에 보일만큼 조금 남아 있습니다. 영구치가 나오면 교정 장치 착용하면 된다고 하는데, 괜찮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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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치아가 파절되어 없거나 크기가 작다면 심미적으로 신경이 쓰이는 경우에 치료를 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맹출되지 않는 치아의 경우에는 초기 교정으로 인해서 해당 치아를 견인해서 맹출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세한 확인을 위해서 치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긴장감으로 인해 치아가 소실될 것은 아니고 영구치가 나올 때 까지는 마땅히 처치하긴 힘들겁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영구치가 아직 맹출전이라면 해줄수 잇는건 없습니다. 영구치가 맹출될때까지 기다리면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긴장감으로 인해 치아 소실 -> 이게 어떤 의미인지 잘 파악이 안되는데요만약 외상으로 인해 유치가 파절된 상태로 조금 남아있다는 것을 의미하신다면 치과가서 체크해봐야 합니다
유치도 유치인데 하방 영구치가 손상되지 않았는지 체크해야하고, 유치는 살리기 어렵다면 빼고 영구치가 나오기 전까지 공간 유지장치를 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