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보도된 트럼프 독재자식 통치

중국 독재자로 칭하는 마오쩌둥을 비교하면

날선 비판을 하고 있는데요.

미트럼프정권 정부나 미국국민들은 크게 반발도 안한다고 하니 아이러니 하네요

실제 아시아국가도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 부정적인데말이죠

왜 그런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트럼프의 권위주의적 스타일과 마오쩌둥의 전체주의 체제는 사실 많이 다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트럼프에 대한 반발이 약한게 말만 강할 뿐 시스템이 막아준다고 믿고, 아시아는 과거 경험과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훨씬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1. 미국인들이 크게 반발하지 않는 이유

    - 말은 거칠어도 실제로 권력은 제한된다는 것을 미국 국민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헌법과 삼권분립이 그를 통제해주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그의 거친 말을 정치적 허세로 보고 넘기는 것입니다.

    - 지지자들은 오히려 기존 권력에 맞서 강하게 말해주니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판이 있어도 지지층은 흔들리지 않고, 반대층도 시스템이 알아서 막아줄 것이라고 믿고 안심하는 면이 있습니다.

    2.아시아 국가들은 훨씬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 과거의 경험: 아시아 여러 나라는 강력한 권력자가 마음대로 하는 체제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직접 겪었거나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그래서 독재자식 말 한마디를 가볍게 보지 못합니다.

    - 지정학적 위치: 미국과 달리 아시아는 중국·북한 등 권위주의 국가들과 바로 이웃에 있습니다. 트럼프의 힘으로 말하는 태도가 그들에게는 힘으로 밀어붙이는 외교로 보여서 불안한 것입니다.

    - 한국만 유독 더 민감한 이유: 우리는 안보·경제를 미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이 어떤 스타일이냐가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 정리하자면

    영국 매체의 비교는 '말과 태도'에 대한 비유일 뿐, 트럼프와 마오쩌둥의 권력은 완전히 다릅니다. 미국인들은 시스템이 막아줄 것이라 믿어서 안심하지만, 아시아는 이웃에 권위주의 국가들이 있고 직접 영향을 받기 때문에 훨씬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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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실제로 미국의 대통령인 트럼프는

    현재 보여주는 모습 등이 독재자식 통치라는 것에

    이견을 표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빛부르는바람님.

    영국 언론의 마오쩌둥식 독재자 비교는 트럼프와 마오의 정치체제가 같다는 의미라기보다 대통령 권력이 지나치게 강해지는 모습을 비판하는 표현에 가깝습니다.

    미국 국민이 별로 반발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트럼프에 대한 평가는 미국 내부에서 극단적으로 갈려 있습니다. 지지층은 강한 행정력과 리더십으로 평가하지만 반대층은 권력 남용과 민주주의 훼손을 우려합니다.

    해외에서는 관세, 동맹국 압박, 외교정책처럼 자국에 직접 영향을 주는 문제를 중심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트럼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시아 역시 국가마다 안보와 경제관계에 따라 평가 차이가 상당합니다.

    결국 미국 내부의 정치적 양극화가 핵심입니다. 다만 미국에는 여전히 선거와 의회, 법원, 언론, 연방제 같은 견제 장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트럼프 정부를 마오 시대 중국과 동일한 독재체제로 보는 것은 과도한 비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에도 트럼프를 비판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이러다가 세계3차대전나는거 아니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고요

    지금 전쟁을 일으키고 타국을 건드는 것이 동네 깡패와 다른게 무엇일까 보기도 하는데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멈춰준다고 하더니 본인이 전쟁을 한다는 것이 국민의 뜻일까요

    중국 독재자나 한국독재자처럼 자국민을 죽이지않는 것은 칭찬하네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영국언론의 독재자식 통지 표현은 비판적 논평으로 공식적으로 트럼프가 실제 독재자라는 객관적 판정과는 구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내 반발이 작아 보이는 이유도 미 국민 전체가 동의 해서라기보다 정치적 양극화가 매우 커서 지지증, 반대층의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리기 때문 입니다.
    아시아에도 지금까지 트럼프의 관세 정책, 동맹국가들의 안보 정책 불확실성 야기 등으로 부정적 평가가 나올 수 있지만 이 또한 국가 별로 여론이 상이 합니다.

    결국 해외의 트럼프 평가 미국 유권자 평가는 트럼프가 추진하는 여러 정책들에 대한 판단 기준 자체가 다르고 극단적인 평가 때문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또한 트럼프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도 트럼프의 국정지지율은 낮은 편이며, 미국에서는 국내 쟁점과 강한 당파성이 평가를 갈라놓고 있씁니다.

    아시아에서도 한국이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며, 관세나 동맹 압박을 직접 체감하고 있어 비판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지지층은 영국 가디언이나 BBC 같은 주류 외신 및 서구 엘리트 매체를 글로벌리스트 기득권의 대변자로 규정하고 오히려 트럼프 지지층의 결집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영국의 독재자 프래임은 이미 트럼프 임기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사용한 발언으로 이러한 극단적 비유가 새로운 충격이 아니라 일상화된 정치적 공방으로 보여져 반응이 덤덤해진 측면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