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지방 살고 남자는 수도권 살아요 수도권

저는 지방 살아 사투리가 있고 무뚝뚝한데 남자는 수도권이라 표준어 사용하고 엄청 다정다감한데 저는 너무 오글거리는데 상대는 이해가 안된다고 해요 예를 들어 이름 앞에 우리 영희 보러 간다 뭐 이런거?? 원래 수도권 사는 사람들은 다 저런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지역에 사는사람과 수도권에 사는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죠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봅니다

    지역에 살아도 애교많고 다정다감한 사람들이 많죠

  • 수도권 살아서 그렇다고 보기 어렵고 받아들이는 개인 성향이 더 큰거 같습니다. 지방 여자들은 같은 지방 말투 남자 보다는 표준어 사용하는 수도권 남자 말투를 더 좋아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익숙하지가 않아 거부감을.가지기도 합니다. 계속 들으면 거부감없이 더 좋은 말투로 받아 들이기도 합니다.

  •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작성자님 처럼 표준말을 사용하고 다정다감하면 오글거릴 수도 있습니다만, 지내다 보면 그것이더 좋습니다. 서울사람이 다 다정하면 범죄는 일어나지 않죠

  • 그것은 사는 지역, 사투리나 표준어 사용 여부와 관계 없이 개개인의 성격과 성향, 평상시 사용하는 말투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아닌 ‘남자’라고 표현하신 것을 보면, 그냥 지인인가 보네요? 

    수도권에 살아서가 아니고 그 상대가 작성자님에게 관심과 호감이 있어서 은연중에 마음을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고, 

    혹은, 이 여자, 저 여자에게 그런 식으로 (느끼하게) 부르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냥 지인이 아니라 남자친구라면, 여자친구를 다정하게 부르는 것일거구요. 

  • 좀그렇기는하죠 하지만결국에는 그냥 사람차이인거고 지방이나 수도권이나 그냥 사람은 다똑같아요 그사람이 그사람이고요...

  •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지방의 특히 경상도의 남자들보다는 말투부터 다정함이 어느정도는

    발산이 되는거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너무 듣기에 거슬린다 하는 특정한것만 남자분께 하지말아달라고 이야기 하시고,

    그냥 그대로를 받아들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 남자분이랑 만나다가 다시 경상도 남자분을 만나면 아마도 답답해서 사귀지 못하실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서울쪽수도권 사람들이 그런특징이 있더라구요.

    저도 경상도사는데 가끔 서울에있는친구랑 통화를하다보면 오글거리고 서울사다왔다고 표준어에 스킨십하면 오글거리더라구요

    익숙하지않아서 그런것같아요

    물론 서울사람들 모두가 그러지않을 가능성이 더 높구요

  • 오골거리는게아니고서울사람 말투가 좀 상냥하고 지방은좀 무뚝뚝하죠 남자분이정상이여요 오골거리는게아니고 귀여우신거같으니 너무모라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