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로 그런 타입인데요. 어릴때부터 차냄새만 맡으면 멀미가 심해서 지금도 웬만하면 걸어다닙니다. 저도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어요. 한의학에선 비위가 약하다고 하고 양학에선 유전적이거나 심리적 트라우마라고도 하네요. 생강을 먹거나 시트러스 냄새를 맡으면 완화된다고 합니다. 컨디션에 따라서도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요즘 전기차가 많아져서 좀 덜한것 같기도 합니다.
아마 문을 닫고 차를 타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는데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두통, 졸음, 메스꺼움이 나타납니다. 이게 원인이 될 수 있고 아니면 에어컨 필터의 곰팡이 냄새나 차량 내장재의 화학 성분 냄새가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혹은 심리적인 영향도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