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수국축제는 주말과 축제 막바지에 방문객이 많이 몰리는 편이라 마지막 주말인 28일에도 사람이 적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오전부터 오후까지가 가장 붐비고, 저녁 7시 이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빠져나가면서 비교적 여유로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방문하신다면 오히려 늦은 시간대가 조금 더 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축제 마지막 주말이고 날씨까지 좋다면 저녁 시간에도 방문객이 꾸준히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주차장은 늦은 시간까지 혼잡할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이동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을 피하고 싶다면 저녁 7시 이후 방문이 낮 시간대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완전히 한산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보다는 적당히 붐비는 정도는 감안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