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행동수정을 하려면 잘못된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보다 바람직한 행동을 칭찬해 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예요. 아무리 말해도 잠시뿐이고 계속 한다는 것은 지금 부모가 쓰고 있는 방법에는 내성이 생겨서 아이에게 '견딜만한 정도의 충격' 인 거죠. 별로 효과가 없는 방법을 계속 쓰고 있다는 뜻이예요. 행동수정 방법 중에 '무시하기' 라는 것도 있어요. 보란 듯이 하는 잘못된 행동을 슬쩍 무시해주고, 바람직한 행동을 했을 때 잘했다고 칭찬해 주는 방법을 한번 써보세요. 아이가 어리둥절해서 처음에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으나 계속 그 방법을 쓰면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