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계속 장난감을 사달라는 만6세 아이 어찌할까요
안녕하세요 6세 여아를 키우는 아빠인데요 보기만하면 이거 사줘 를 난발합니다. 물론 잘안사주지만 1달에 한번 두번 자주 사줄땐 일주일 한번 토이저러스 가요 ㅠㅠ 이거 사줘병 제 탓이겟죠.. 좀 달래고 진정시킬방법이 없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6살 여자아이를 두신 아버님 이신가 보군요~
6살 딸아이가 계속 보이는 장난감마다 사달라고 조른다면은
아무래도 부모 입장에서는 당연히 난감한 부분이기 떄문에
여러모로 많이 신경쓰이고 고민이 많으실 거 같아요~
사실은 아이들이 장난감을 너무 좋아하고 계속 사달라고 하는건
작성자분의 자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많은 아이들이 장난감을
사달라고 많이들 조르는 행동들이 흔하기는 합니다ㅠㅠ
그래서 부모님들이 이런 부분때문에 많이들 고민스러워 하세요
게다가 또 일주일에 한번씩 장난감을 사러 가시는 거면은
장난감을 사주시는 횟수가 절대로 적다고도 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이가 사달라는대로 다 사주게 되면은
부모님꼐서도 경제적으로 당연히 어느정도 부담이 가기로 하고
또 아이가 원하는 걸 계속 사주다 보면은
아이가 장난감을 매주 사는것을 당연히 여길 수 있으며
아이는 장난감을 얻을때 점점 기뻐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요
아무래도 너무 익숙한 나머지 감사함을 모르는 거지요..ㅠㅠ
또 그뿐이 아니라 기존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것도 지루해 지고
다시 또 새로운 장난감을 찾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무턱대고 장난감을 계속 사주시는 것보단
아이에게 규칙을 정해주시는것이 좋아요!
일단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을 드리자면은
가장 먼저 장난감은 평소에 일상에서 수시로 사주지 마시고
특별한날에만 사주시는 걸로 정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예를들면은 아이의 생일날, 어린이날, 명절, 크리스마스날
같이 아이들한테도 의미있는 특별한 날에만 선물 받는 걸로
지정을 해서 아이에게 말씀을 해주시는것이 좋아요.
물론 아이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매주 장난감을 못 산다는 말에
많이 서운함을 느끼고, 처음에는 떼를 쓸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그런 아이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는 해주시되
아버님께서 약해지지 마시고 일관성 있게 지도를 해주신다면은
아이가 나중에는 익숙해져 받아들이게 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랑 외출전에 미리 약속하시는 것도 좋아요~
"오늘은 외출할 때 아빠가 필요한 것만 살거야"
"장난감은 우리 특별한날에만 사는걸로 약속했지?"
하면서 아이에게 미리 말을 해주시는 겁니다.
외출전에 아이에게 미리 이야기를 한번 해주시고
그러다보면은 아이도 마음의 준비를 하는 부분이기 떄문에
훨씬 조르는 행동이 많이 줄어들수도 있어요
또, 아이가 새로운 장난감에 관심을 가지지 않도록
평소에 기존 장난감으로 함께 자주 놀아주시거나
아이랑 돈이 안드는 여러가지 활동들을 함께 해보시면서
(예를들어 공놀이, 산책, 달리기 등등)
아이의 관심사를 돌려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러다보면은 아이가 점차 새로운 장난감에 관심이 덜 가서
이야기를 꺼내는 횟수도 줄어들거라도 봅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부린다 라면
우선 아이를 그 자리에 두고 일단 자리를 피하세요.
그러면서 아이가 안전한지를 지켜보며 아이의 행동을 잘 관찰하도록 하세요.
아이의 떼와 울음이 진정되었을 때 쯤 다시 아이에게 다가가 아이를 데리고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가서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
한 후,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만6세는 욕구조절을 배우는 시기라 정상 범주이며, 사주지 않을 기준을 미리 정하고 일관되게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장난감은 한 달 용돈 스티커 모으기 등 보상 구조로 바꾸고, 매장 방문 횟수는 줄여 자극 자체를 낮추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미리 약속을 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난감은 특별한 날(생일, 크리스마스, 어린이날)정도만 사두는 것으로 약속하세요.
약속이 한번 무너지면 되돌리기 어려우니, 꼭 지킬 수 있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는 자신이 떼를 썼을 때 이버님이 사줬던 것으로 행동이 강화된 것 같습니다. 조금 힘드시겠지만 아이가 떼를 쓴다면 단호하게 안된다고 짧게 말씀하시고 무시하세요. 그 다음에 아이가 진정이 되었을 때 차분히 이러한 이유로 사줄 수 없다고 대화를 해주시는 것을 반복하면 아이의 행동도 조금씩 줄어들 겁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외출 전에 장난감 구매에 관한 규칙을 정하고, 특별한 날만 사기로 약속하며, 토이저러스 방문자체를 줄이는 것도 좋습니다. 약속되지 않은 때에 요구할 땐 단호히 거절 하고 "그렇구나 사고 싶구나, 하지만 오늘은 안돼" 라고 말해주세요. 처음에는 떼를 쓰고 힘들게 하더라도 일관적인 모습으로 대처하신다면 차차 약속되지 않은 때에는 안된다는 것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또 원하는 장난감의 목록을 만들어 필요순위를 매기고 정해진때에 가장 원하는 장난감을 사는 것으로 충동적인 구매욕구를 진정 시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사줘병에 걸린건 부모님께서 물건을 사주는 기준이 없이 아이의 떼쓰는거에 항복하여 아이가 떼쓰면 장난감을 얻을수 있다는 나름 공식을 만든겁니다. 따라서 떼를 써도 사주시지 말고 1달에 1번만 산다는 규칙(금액 범위, 용돈에서 사기 등)을 정해 지키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장난감을 자주 사달라고 하는 것은 호기심과 탐색 욕구가 크기 때문일 수 있으며, 부모님께서 적절한 한계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장난감을 사주기 전에 아이가 기존 장난감을 정리하거나 놀이 방법을 다양하게 시도하도록 유도하며, 함께 활동하거나 이야기 나누면서 관심을 돌려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장난감 외에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시간을 늘리고, 장난감을 새로 사는 대신 아이의 성취나 좋은 행동에 대해 칭찬하며 긍정적인 강화로 동기부여해 주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며 아이가 물질적인 요구와 감정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도록 차분하게 지도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