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잃은 친구에게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까요?

친구네 강아지가 노화로 얼마전에 떠났습니다 10년지기 친구인데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봐온 강아지인데... 친구가 당분간 연락안본다고해서 시간을 주는게 좋을것같은데 어떻게 위로를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돌아왔을때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면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그냥 연락이 다시하게되었을때 편하게 평소처렁 대해주는게 가장좋습니다 부담도 없고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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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반려견을 잃은 친구에게는 “힘내”라고 하기보다, 그 아이가 가족이었다는 마음을 인정해 주는 말이 가장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이 힘들지… 그동안 얼마나 사랑하고 함께했는지 알기에 네 마음이 얼마나 허전하고 아플지 짐작하기도 어려워.

    가족을 떠나보낸 것처럼 마음이 무너지는 게 당연해.

    억지로 괜찮아지려고 하지 않아도 돼. 많이 슬퍼하고, 많이 그리워해도 괜찮아.

    그 아이도 네가 얼마나 사랑해줬는지 분명 알고 있었을 거야.

    당분간은 네 마음 잘 돌보고, 필요하면 언제든 나한테 이야기해. 내가 곁에 있을게.” 이런 식으로…

  • 심한 장난은 치지 않으면서 평소처럼 지내고 그 일 때문에 슬프고 우울해 보이면 곁에 있어주고 위로해주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