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통세상
나이가 드는 친구들이 보자면 나가는 것도 귀찮은데 먼저보자고 해주는 친구가 있을때가 좋은거지요?
50이 다되가니 서서히 모든게 귀찮아지고 혼자만의 시간이 좋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와중에 친한 친구나 선후배가 한잔먹자고 불러주는데 막상나가면 재미는 있지만 담날또 피곤해지고 그래도 불러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나가는데 나가는게 맞는건가요?
58개의 답변이 있어요!
날 찾아주고 불러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복 받은 일 같습니다.
아무도 날 찾아주지 않고 만나주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외로운 일도 없을 것 같아요.
날 계속해서 찾아주고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잘 살아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끔씩 친구분들 만나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이런저런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도 풀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내가 편하고 좋은게 좋은것 같아요^^
굳이 이래야하고 저래야하고 그런것보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웃으며 인사만해도 따뜻한 마음으로 주고 받으면 온정은 채워지는것 같아요.
만나서 피곤한 사이는 저는 웬만하면 피해요ㅎㅎ
당연합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친구들과의 만남이나 주변모임에 소홀해지고 나가기 싫어지요.
근데 한살이라도 더 어렸을때 불러주는 자리 있으면 나가세요.
체력이 될때 그것도 하는겁니다.
사람은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그래도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사람하고 어울려야 치매성질환도 오지 않고 더 장수한다고 하더라구요. 건강이 허락하실 때 만나는 시간이 즐겁다면 마음껏 즐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네 날 찾아주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하고 선약이 없다면 꼭 참석하세요. 담날 생각하세 주량은 잘 조절하시고요. 몇 번이야 참석응 안해도 연락을 해주겠지만 불참이 반복되면 연락 자체를 안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될 수 있으면 참가하는 방향으로.. 내가 주도하는 것 보다는 참가요청을 받는 게 맘이 편하잖아요
그런 친구가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겠죠. 그러나 보는 일에도 할 일 없이보는것과 일로 보는것은 의미가 다르겠죠. 일없이 보자는 것은 말 그대로 할 일 없으니 보자는 것이고, 그런때는 대화도 의미없고 시간만 허비하는 부질없는 일이지요. 그래도 나이를 먹었음은 삶의 경험도 살아오면 겪고 한 일에서 나름의 전문가적 소양도 있는데, 부질없이 소일하기위해 보는것은 조금 남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죠. 그래서 좋지 않아요. 그밖에 일로 보는것도 위험합니다. 나이먹어서는 정리하고 추스리는 때지 뭘 더 하고자 벌이고 확장하는건 부질없는 일이죠. 심지어 후학이나 후배들에게 부정적 영향이 되기도 합니다. 나이를 먹던 쌓던하는 늙어가는 것은 정리를 위해 자신을 돌아보고 남은것을 없애는 때이니 부질없이도 무모하게도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글쓴이의 글을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자신을 찾아주는 반가운 친구 선후배가
있다는것이 좋은거 아닌가요?
막상 만나서 재미있게 놀고 함 기분은
풀리겠지만 담날이 피곤하다고 하는데
그래도 자신을 찾아준 친구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나이가 드니 사람들 만나는게 귀찮아지긴 하네요..그래도 가끔씩 좋은 사람들 만나 만난것도 먹고 수다떨며 시간보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해요. 가끔 좋은분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50은 아직 이른 것 같아요. 아직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여러 일들이 많은 것 같고, 어찌 보면 가장 바쁜 시기인 것 같아요. 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시점이 올 것 같아요.
하지만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충분히 귀찮을 수도 있고...
그렇지만 50이 다 되가는 나이라면 충분히 만나고 느끼며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볼 수 있는 조금은 뛸 수 있는 시기일 것 같습니다.
나를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정말 정말 좋은 일입니다! 부럽습니다! 제 경우에는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만나서 밥 한끼 하자고 제의 하는데도 딴 주제로 말을 돌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이드니 체력이나 지갑의 사정을 생각할 수밖에 없겠지만 부담없이 만나서 밥 한끼 먹고 술 한 잔 하는 것이야말로 노년의 행복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우선 나가는 자리가 있다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내 시간도 소중하지만.
내시간은 충분히 가질 수 있을 때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불러주는 친구는 상당히 소중하고 귀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던, 불러줘서 고마운 마음에 한끼 사주고 다음에도 만나거나 하면 불러달라고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사람 만나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먼저 연락오면 무조건 잡고 잘해줘요 ㅋㅋ
나이가 들면서 주위에 그런 사람들 점점 없어지고
나를 먼저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
이건 무조건 잡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잘해주세요 ㅋㅋ 그래도 또 연락올거니까요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
비트코인은24시간돌아간다 입니다.
모두가 정답은 아닐지라도,
주변의 대인관계를 잘
관리하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반겨주고,
찾아준다는 것에 일단은
우선적으로 질문자님께서
대인관계가 좋아보이는데
이 역시 정답은 아닐지라도
우선적으로 질문자님께서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해주시면
어떠하신가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그대로 불러주는 친구가 있다는것이 고맙다고 느껴지는 때가 올겁니다
예전과 다르게 지금 개인이 중요시되는 사회인데 정말 가족을 제외하고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에요 뭐 가족도 요샌 예전과 다르게 멀어졌죠 날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좋은겁니다
지금은 귀찮다 느껴져도 아직 찾고 불러주는 친구가 있다는걸 기쁘게 생각하셔야되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고립되고 외롭게 늙어가는 것 만큼 슬프고 힘든일이 없거든요. 친구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유지하시길 바래요
만나서 놀 때의 즐거움이 다음날의 피곤함보다 더 크다면 나가는거고, 반대라면 나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다만 함께하자는 연락에 계속 거부만 한다면 결국 인연은 끊길 수밖에 없으니 다소의 피곤함을 감수하더라도 이어가고싶은 인연인지도 고민해봐야겠죠.
내가 지인 없이 혼자, 혹은 가족들과만 지내는 것으로도 충분히 삶을 즐길 수 있는 유형의 사람이라면 반드시 친구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친구관계가 중요하고, 혼자 혹은 가족과의 시간에서는 충족되지 않는 것들 친구들과의 시간에서 얻을 수 있다면 꾸준히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친구들이 부르면 바로 바로 나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친한 친구 딱 3명만 곁에 두면 나중에
홀로되도 노년이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을 겁니다.
나이들면 가장 무서운게 고독 쓸쓸함 외로움 혼자라는
말들이 만잖아요.
후배던 선배던 친구던 자주 부르고 불리어지고
하는 그런 관계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아시는바와 같이 외롭게 왔다가 함께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지내다가 결국은 외롭게 돌아갑니다. 친구들도 나이가 더들면 대화가 조금씩 더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나이가 먹어 60 70.이 되가면 더외로워집니다.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즐기고 기뻐하고 좋으면 자주 만나세요. 그들에게. 베풀수 있는것들을 늘 준비하고 그들과 함께 나누는삶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늘 겸손함을 잃지않으면서요 그게 어떤것이든지요 지식이든지 물질이든지 사랑이든지 모든것을 나눌수 있는 친구는 서로가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혼자 지내는법도 늘 배워야합니다 그러나 혼자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건강을 해치게 됨을 많이 느끼게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많아야 좋아요
친구가 불러주면 언제 룰루랄라 죠
친구들이랑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옛날 애기 하다보면 아 벌써 시간이
하곤하죠
친구들이랑 함께하면 늘 행복해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누군가를 만나려면 연락올 때 외엔 없는 것 같습니다. 연락오면 적절한 때 적당히 만나시고 만나는 빈도나 목적에 따라 적젗히 거절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만나시고 힘드시면 적절히 조절해보시는 게 괜찮을 것 같네요. 나이 불문하고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건 힘든 게 매한가지 같고, 나이들어감에 따라 누군가를 친구처럼 만나기가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뭐 정답은 없지요. 누군가에겐 소중하고 누군가에겐 성가시고 또 누군가에겐 아쉽게 느껴지고, 어떤이에겐 다 부질없다 느낄 수도 있는게 친목입니다.
본인이 어떤 인생을 살고 어떤 관계를 맺는 원하는데로 하면 되는 거지요. 편하게 생각하시고 선택하세요 그때그때.
친구는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나고 오늘 또 만나는것 같은 친구들이 있죠 그래도 가끔씩 얼굴보고 술 보다는 조은 음식먹고 당구도 한겜치고 건강 응원하고 그렇게 늙어가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은 혼자일때가 가장 편하다고 하네요. 또 외로움을 즐길 줄 알아야한다고 하고요.
하지만, 더블어 사는 세상이므로 때로는 친구나 지인과 얼굴 맞대고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는것도 인생의 재미겠지요.
그들도 내가 좋고 생각나니까 연락하는겁니다.
매번은 아니더라도 한번씩 만나서 큰의미가 없더라도 즐기고 오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나이가 들면 불러주는 곳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나갈 수가 없습니다.내가 사주기도 하고 상대방이 사주기도 하면서, 모임이면 회비도 내야되고요. 퇴직한 사람들을 보니 경제적 여유가 있고사람이 좋아야 불러줍니다. 지금 누군가가 연락을 한다면 만나시고 너무 힘들게 되면 조금 조절을 하시면서 관계를 만들어보세요.
나이들수록 외로워지신다고 어르신들이 많이계세요
연세드시면 누군가가 불러만 춰도 고맙다고 하시네요
친구가 불러주실때 귀찮터라도 열심히 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니가시면 재미있으시다니 금상첨화죠~
그 사람과 가치관이나 성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날 불러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로 고마움을 느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처럼 나이가 들어갈수록 누군가 만남 제안에 나가기 귀찮음이 먼저 생기지만 그래도 만남자는 제안에 고마움을 느껴 만나서 재미 있으면 나가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점점 먹어가면서 솔직히 친구 만나는 것도 귀찮아지고 어디 한번 나가는 것도 힘들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집에만 있거나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더 처지게 됩니다
불러준다고 다 나가는 것도 문제지만 불러줄 때 안나가는 것도 문제입니다
계속 귀찮아서 안나가고 그러다 나중에는 결국 아무도 찾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최소한의 모임은 가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음날 피곤한 건 술 때문이겠죠? 운동이라든지 뭔가 몸에 도움이 되는 만남으로 바꿔보세요.
술만 원하는 사람이라면 술이 목적일 확률이 높겠죠.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 몸 건강 신경써야 합니다.
관계라는게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거라 너무 자주 만나시는게 아니시라면 정기적으로 만나시는걸 권합니다.
제가 오래 알고지낸 친구가 비슷한이유로 더이상 만나지않으면서 관계가 소홀해진 부분이 있어서요
귀찮으면 쉬고,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나ㅜ편한대로 하면 됩니다.
하지만 친구가 나를 진심으로 필요로 할 때에는 내가 귀찮고 힘들어도 꼭 나가줘야 하는 마음은 잊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 외롭게 된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누가 보자고 할 때 나가서 만나는 것은 전적으로 글쓴이의 취향이기 때문에 마음이 편한 방향으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나이를 먹게되면 친구 지인들하고 이상하게도 멀어지죠 움직이기가 귀찮아서 밖에 나가기를 싫어해서 멀어집니다 나이 억어서 만나자고 하는 친구 지인이 있다면 좋은 일입니다~귀찮았도 자주 만나야됩니다 그리해야 건강에도 도움이 될수있구요~집안에만 멍하니 있는것보단 휠씬 좋을거예요~~~
나이가 들면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점점 줄어들게 되면서 내 주변에 사람들은 거의 남지 않게 되는데
술 한잔 먹자고 불러주는 사람들이 고맙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한 편으로는 귀찮다고 느껴질 때도 많아서
그런 자리를 잘 가지는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반대의 성향이시라면 그냥 거절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젊을때는 사회활동같은것도 하고그랬는데 시간이 흐르고나니 즐겁지않은데 타인이 말할때 억지웃음짓고 분위기 흐리지않으려 눈치보고 무리에서 사이안좋은 사람들있으면 화해시키려 애쓰고 하던것들이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지금은 최소한의 모임만 하고있는데 저도 가끔 이렇게 사람을 안만나도되나 싶은 생각도하긴해요 취미나 운동도 사람들 만나서 하면 운동하고 밥먹고 하기싫어서 집에서 하고있는데 세상 편합니다 정말 친한 사람 몇명있어서 외롭지도않고 남을위해 내소중한시간을 쓰지 않기로 했어요
나이가 들수록 친구는 필요 하지만 자기 삶이 피곤 할 정도로 영향을 주는 모임은 삼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 들어서 친구는 그저 한두명 정도가 적당 하다고 생각 합니다. 너무 많아도 피곤 하고 아예 없어도 외로우니까요. 50이 넘으면 자신만의 삶에 좀더 의미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 자신을 잊지 않고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찾는 이유가 금전같은 다른 목적이 있어서라면 또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 단순히 친목, 친분 때문이라면 고맙게 생각하고 나가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