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는 초고추장인가요, 간장에 찍어먹어야 맛있나요?

회를 무진장 좋아합니다.

오들오들 식감도 맛있고.

뭔가 신선한 느낌이랄까.

육고기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이 있죠.

저는 회를 주로 간장 와사비에 찍어서 먹는데.

어디에 찍어 드시는 걸 좋아하세요?

초고추장? 어떤 분은 된장에 찍어드시던데.

간장, 초고추장, 된장 중에 어디에 찍어드시는 걸 선호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예전에는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는데 간장와사비를 찍어먹고 부터는 간장와사비에 찍어먹는게 재일 회맛을 제대로 느껴지는것 같아요.

    어떤 사람이 된장을 찍어먹길래 저도 찍어먹어 봤는데 제입맛에는 간장와사비가 회맛을 제일 많이느겨집니다.

    사람들마다 추향이나 선호하는게 틀리겠지만 저는 간장와사비가 회의 맛을 잘 전달해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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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회 먹을 때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걸 선호합니다.

    회를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초고추장 맛만 난다는 말이 있는데요.

    적당히 찍어 먹으면 회와 초고추장이 정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 지방 마다 다른거같아요 흰살생선은 막장(쌈장+땡초+마늘) 이라고 여기에 먹고 다른건 초고추장에 져는 찍어 먹거든요 !! 생각보다 맛도 좋습니다

  • 답은 간장 와사비예요. 저도 거의 그것만 찍어 먹는데, 회 본연의 쫄깃한 맛이랑 단맛이 그대로 느껴지거든요.

    초고추장은 오징어나 멍게처럼 비린 맛 있는 거 먹을 때 쓰면 잘 어울려요. 된장은 한 번도 안 찍어봐서 맛은 모르겠는데, 쌈 싸 먹을 때 쓰시는 분들 꽤 봤어요.

  • 정답이 있다기보다 회의 종류에 따라 바꿔 찍으면 훨씬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광어, 도미, 우럭 같은 흰살 생선은 맛이 담백하고 은은해서 간장에 와사비를 살짝 풀어 찍으면 본연의 단맛과 쫄깃한 식감이 잘 살아납니다. 연어나 참치처럼 기름진 생선도 간장 와사비가 느끼함을 잡아줘서 잘 어울려요.

    반대로 오징어, 한치, 멍게, 해삼처럼 비린 맛이 조금 있거나 맛이 강한 해산물은 초고추장의 새콤달콤 매운맛이 비린내를 덮어줘서 더 잘 맞습니다. 막회나 세꼬시처럼 뼈째 썬 회도 초고추장이 잘 어울리는 편이고요.

    된장은 쌈장처럼 마늘, 고추와 함께 상추쌈으로 싸 먹을 때 진가가 나옵니다. 특히 바닷가 쪽에서는 된장에 참기름을 살짝 섞어 찍어 드시는 분들도 많아요.

    저는 처음 몇 점은 간장 와사비로 회 맛을 그대로 느끼고, 뒤로 갈수록 초고추장이나 쌈으로 바꿔 먹는 걸 좋아합니다. 이렇게 순서를 정해 드시면 한 접시로 여러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먹어요.

    회처음 먹을때 본연의 맛을 느끼려고 간장에 찍서 먹다가 어느정도 먹고나서는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요.

    회먹는 날엔 그다음 끼니때는 밥을 한끼 굶어요.

    회먹으면 든든해서인지 배가 안고프더라고요.

    얘기하다보니 회가 살찍 먹고 싶어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