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
저는 둘다 라고 보고 있어요. 개인 성향과 성장환경 둘다요.
일단은 인간도 기본적으로 동물입니다. 정말 근본은 개 고양이 곰 호랑이 등과 다르지 않아요. 우리가 엄청 고차원적인 존재가 되어 한번씩 까먹는데, 인간도 동물입니다.
그래서 정말 근본적인 목표는 생존 그리고 번식 이게 목표입니다. 다들 이거를 얼마나 잘 해낼까를두고 인간은 고차원적으로 경쟁하면서 사는거에요.
동물이면 힘세면 끝이지만 인간은 돈 잘 벌거나 상냥하거나 외모가 좋거나 등 다양한 이유에서 번식 확률이 올라가지요. 생존확률도 좋은 동네에 살거나 힘이 세지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등등...
이렇게 볼때 타고나는 개인성향이 있습니다. 일단은요. 이거는 나에게 유전자를 물려준 조상과 부모님까지의 영향을 받을 수 박에 없어요. 왜냐하면 그분들이 생존과 번식에 성공했기 때문에 내가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이런 유전자와 DNA가 검증 받은거다 이렇게 보면 되요. 그러니 이대로 살면 일단 나도 생존하고 번식할 확률이 높아지니 그대로 받아요.
그 다음에 자라면서 조금씩 다듬어져요. 환경에서요. 어릴때 내가 정글짐에서 크게 다칠뻔 했다면 잘 안가게 되잖아요. 부모님이 그런거 안 무서워하는 유전자를 물려줘도요. 나한테 와서 업데이트가 하나 되는겁니다.
이렇게 두가지가 겹쳐진 상황에서 나라는게 형성이 되고, 나는 이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세상은 객관적으로 실제로 좀 달라도 세상을 보는 눈에 필터가 하나 쓰이게 되요. 나라는 기준의 필터요.
그래서 말씀대로 각자 개개인이 다달라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