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제목: 왜 같은 세상을 보고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까?

우리는 모두 같은 지구에 살고, 같은 햇빛과 비와 바람을 맞는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비 오는 날을 쓸쓸하다고 느끼고, 어떤 사람은 낭만적이라고 느낀다. 같은 사건도 누군가에겐 상처가 되고, 누군가에겐 성장의 계기가 된다. 세상은 하나인데, 사람마다 세상이 달라지는 건 뇌와 기억, 경험, 문화가 각기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일까? 그렇다면 ‘진짜 세상’은 하나로 존재하는 걸까, 아니면 사람 수만큼 존재하는 걸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내가 관심 있는 것, 내가 흥미를 느끼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나의 주관이나 가치관에 의해서 판단을 합니다. 나의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는 눈이 오면 낭만적이라고 생각 하지만 기분이 아 좋을 때 눈이나 비가 오면 길이 엄청 막히겠네 라고 짜증을 내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 세상을 바라 보는 시야가 다르기에 같은 현상을 보고도 다르게 느끼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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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어떤 세상이든 물건이든 사람이든 사람마다 그것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다르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경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하나이더라도 그것에 대해 표현이나 감정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

    개인마다 경험과 가치관 그리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뇌의 틀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객관적인 사실이나 현상은 하나일지라도 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각자의 기억과 감정, 문화적 배경이 일종의 렌즈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동일한 자극도 저마다 다르게 해석되며 객관적 세상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주관적인 세계를 만들어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