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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영특한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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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는 왜 같은 일을 겪어도 서로 다르게 느낄까요?

같은 상황을 겪었는데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힘들었던 일을 큰 상처로 기억하고, 또 어떤 사람은 같은 일을 그저 지나가는 경험 정도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같은 말을 들었는데도 어떤 사람은 기분이 상하고,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넘기기도 합니다. 이렇게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개인의 성격, 자라온 환경, 경험의 차이 때문일까요, 아니면 사람의 생각 방식 자체가 서로 다르기 때문일까요? 우리는 서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호진 전문가

    서호진 전문가

    협성대학교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개인의 성격, 자라온 환경, 경험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람의 생각 방식은 서로 제각각 다른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같은 상황" 이라고 하는 것은

    보통 따져보면 전혀 같지 않은 상황일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100만원을 잃어버린 상황이라고 해도

    차상위계층 소년 가장이 잃어버린 것과

    이재용이 잃어버린 것을

    같은 상황이라고 하긴 힘들 겠죠

    단순하게 재산 중 잃어버린 비율 뿐만 아니라

    그것을 얻기위한 노력이나 복구할 가능성등 많은 부분이 다를 태니까요

  •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인지와 이해라는 것에 대하여 공부를 더해보시면 잘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심리학같은 곳에서 인지에 대해서 공부를 하시다보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자기가 보는 것이 진짜 자기모습이 아니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자신의 생각과 예상이 반영되어 변형된 모습이 자기의 뇌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좀 더 정확한 나 자신의 모습을 알려면 거울보다 사진을 찍어서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즉, 여기서 알수 있는 것은 모든 인지와 그 인지한 것에 대한 이해와 받아들임은 개인적인 주관이 섞인다는 것이고, 이 주관이 모든 개인이 다른 것은, 생물학적으로 모든 개개인이 각각 다른 유전자를 가지고 독특하고 개별적인 인간으로 존재하도록 이 우주와 지구의 생명체가 설계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학이라는 장르에서도, 특히 소설과 같은 장르에서 비평, 즉 작가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작품을 저술하였는가보다도 그 작품을 읽는 독자가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더 중요한 장르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독서라는 것이 왜 그리 중요한가... 라는 질문에, 독서는 단순히 읽어서 정보를 흡수하는 것이 아니고 저자가 만들어놓은 저작물을 읽음으로 인하여 우리 독자 자체가 자기자신의 사고를 스스로 더욱 확장하여갈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각기 인성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품성이 온화 하고 화를 잘 안내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의 성품은 가정 환경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부모로 부터 타고난 유전적인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더 잘 이해 하기 위해서 경험과 독서를 통해서 인격을 수양 하기도 합니다. 또한 종교를 가지기도 합니다. 우리는 종교를 통해서 다른 이를 더 잘 이해하려고 노력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