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들이랑 얘기할때 꼭 웃어야한다는 강박이있는거같아요

친구들이랑 얘기할때 꼭 웃어야한다는 강박이 있는거같아요 . 원래는 애들이 하는말이 다 웃기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안웃긴데도 꼭 웃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억지로 웃는데 제가 억지웃음이 진짜 어색하거든요

말고도 요즘에 뭐만하면 기빨리고 피곤해서 웃겨도 웃음이 안나와요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친구들 만나는게 너무 기빨리고 힘들더라구요.

    그럴 때 저는 잠시 친구와의 만남을 멀리하고

    혼자 시간을 보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시간을 보낸 뒤에는 친구들 만나 가볍게 웃으실수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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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억지로 웃으려고 할수록 더 어색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친구와 대화할 때는 항상 크게 웃어야 하는것은 아니고 공감 하면서 리액션만 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처럼 쉽게 지치고 피곤하다면 몸과 마음이 지쳐 자연스럽게 웃음이 줄어든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갖거나 취미생활을 하면서 충분히 쉬어보는 것도 기분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잠시 쉬어가도 괜찮으니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대화할 때 반드시 웃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만성적인 피로감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은 스스로를 더욱 지치게 만듭니다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고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는 당연히 웃음이 잘 나오지 않고 반응을 만드는 것 자체가 큰 에너지 소모가 됩니다

    친구들 앞이라고 해서 매번 반응하고 웃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무리해서 억지 웃음을 짓기보다는 편안하게 고개만 끄덕이거나 가벼운 미소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스스로에게 잠시 휴식을 주고 완벽한 반응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 억지로 안웃으셔도 되요! 억지로 웃는 이유가 '내가 항상 웃었으니 계속 그래야한다'라는 생각으로 인해 파생된것 같은데 사람은 바뀌는게 당연한거예요. 억지웃음이 어색하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친구분들 입장에서도 '쟤 왜 억지로웃지? 내 이야기가 이상한가?' 라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안웃는것보다 못한 상황이 만들어질수도 있어요. 사람은 항상 한결같을 수 없고 친구분들도 작성자님의 변화를 잘 받아들이실거예요 억지웃음지으시면서 힘들어하시지말고 응원하겠습니다

  • 아.. 진짜 어릴때 제모습이네요 전 같이 일했던 사람이 안웃어도 된다고 그래도 너 나쁘게 안본다고 해서 위안을 얻었어요 지금도 고쳐지진 않았지만 마음이 한결 편해요 작성자도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요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것만이라도 한결 편해질거에요!!

  • 그냥 대충 애들이 다같이 웃는 분위기인

    것 같으면 자연스럽게 웃어보세료. 몇번 하다보면 할 수는

    있으실거에요. 꼭 다 안 웃어도돼여ㅠ

  •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는 억지로라도 웃음 등을 통해서 반응해 주는게 좋은 사회적인 생활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본인의 진심이 아닐 때도 있고

    또한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잘못된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것을 완벽하게 버릴 수는 없습니다

    사회생활에서는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니까요

    또 웃고 있으면 좋게 보이기도 하고요

    단 친구들이니만큼 적당선에서 조절해 주는게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너무 안 웃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과도하게 하는 것을 방지하고 자신의 내심과 맞게 적절하게만 하는 것이 앞으로의 방향성으로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