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살면서 젤 웃겼던 일이 있으셨으면 알려주세여

저는 그냥 늘 학교에서 얘들이랑 있다보면 그냥 말 실수한것만 으로도 하하 호호 웃기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끼리 서로서로를 놀릴때도 웃기고 너무 그런 사소한 일고 웃긴일 인거 같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신기한 게 진짜 크게 특별한 일보다 친구들이랑 있을 때 나온 말실수나 예상 못 한 상황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ㅋㅋ

    예를 들면 발표하다가 긴장해서 선생님을 엄마라고 부르거나, 친구가 진지하게 말하다가 갑자기 헛기침하면서 물 뿜는 상황 같은 거요. 그 순간에는 다들 배 잡고 웃는데 몇 년 지나도 같은 이야기 꺼내면 또 웃게 되더라고요.

    결국 가장 웃긴 일은 엄청 대단한 사건보다도 친구들과 함께했던 사소한 실수나 추억인 것 같아요. 웃음도 상황보다 누구와 있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저도 여고 시절에 제일 많이 웃었던것같아요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웃기긴 한데

    사람들이 다들 "낙엽만 굴러가도 웃길나이"라고 하잖아요?

    제가 그랬습니다

    그냥 웃긴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어서

    누가 으엑? 만 해도 깔깔대고 웃었던것 같아요

    서른이 된 지금의 웃음벨은 무도 짤중에

    강남스타일 녹음하는 편 입니다

    유재석부터 박명수 정준하까지 모든 장면을 외우고 있는데

    볼때마다 안웃긴적이 없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