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볼에 생긴 작은 수포가 딱딱해져서 떼어냈더니

귓볼에 생긴 작은 수포가 딱딱해져서 떼어냈더니 떼어낸 자리에서 계속 진물이 납니다 닦아내도 진물이 또 나오고 뭘 발라야 가라앉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물이 계속 나온다면 식염수로 닦아내고 일단 마데카솔로 처치하시고

    병원을 가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ㅡ

    어떤 이유로 수포가 생겼는지 모르지만

    그걸로 인해 진물이 나온다면 집에서 약바르는것 보다 병원에서 처치 받으시는게 혹시 모를 감염 예방에 나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금방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 귓볼의 수포를 강제로 떼어내어 피부에 상처가 나면 보호막이 사라져 세포 내부의 삼출물이 진물의 형태로 계속 흘러나오게 됩니다. 상처 부위가 공기 중에 노출되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균이 들어가면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나 진물이 멈추지 않고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흐르는 진물은 억지로 닦아내거나 문지르지 말고 깨끗한 멸균 거즈나 면봉을 사용하여 겉에 고인 양만 가볍게 눌러서 흡수시켜 줍니다. 집에 있는 일반적인 소독약 중 과산화수소수나 알코올은 성처 조직에 강한 자극을 주어 회복을 지연시키므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균 감염을 방지하고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같은 일반 항생제 연고를 도포합니다.

  • 계속 진물이 나오신다면 마데카솔 분말을 발라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상처에 진물이 계속 될때는 겔타입 연고보다 분말타입 연고가 더 잘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