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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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더위가 물러간다는 뜻인가요?

오늘이 처서라던데요,

제가 알기론 처서는 더위가 물러나는 절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오늘은 더위가 더 기승을 부리네요,

제가 처서의 뜻을 잘못알고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예전부터 내려오는 절기는 현재에 적용하기 애매해졌습니다

    입추니 처서니 절기 상 그래야 하지만 지구온난화 및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그 절기는 그냥 참고용이 된 지 오래입니다

    꾸준히 절기와 맞지 않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심해질 거 같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환경의 변화가 크다는거죠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렸한 나라였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경계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계절이나 날씨를 절기에 맞추는 건 이제 의미가 없으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처서는 양력 8월 23일, 음력 7월 15일 무렵에 드는데요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예요

    근데 요즘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처서 답지도 않네요우…

    경기북부 기준 다음주도 낮기온이 30도를 넘어가구…

  • 네 오늘이 24절기중에 14번째인 처서네요 처서가 지나며ㆍ 여름은 가고 가을이 시작된다고하였죠~~ 하지만 올해는 9월달까지 덥다고합니다~~

  • 24절기 중 하나인 처서의 의미는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가 조금씩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하늘도 높아지는 절기 입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요즘은 8월말 처서에도 날씨가 꺽이지 않는 형국을 보입니다. 8울 말까지는 평균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처서는 더위가 그친다 는 의미를 가진 절기로서, 입추와 백로 사이에 위치하며 양력으로 8월 22일에서 23일 사이에 해당 합니다.

    이 절기의 유래가 중국의 화북지역에서 시작되어 우리나라 기후와는 조금 빠른 감이 있으며, 기후 온난화로 인하여 늦게까지 더위가 유지되다보니 현재와는 잘 맞지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 네 작성자분께서 쓰신 그대로 처서란 더위가 가신다는 뜻의 한자로 이제 더위가 사라지고 가을이 온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후 변화로 인해서 이런 단어가 무색해지기만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