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면 눈치가 보이는데 괜찮겠죠?

다리가 아파서 버스 뒷칸 계단을 오르긴 힘들어요.

그럼 버스 탈때는 어떻게 오르냐고 말씀하실텐데..

보통은 앉기도 전에 출발을 하기때문에 걷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문 앞쪽 노약자석인가? 거기 앉는데.. 할머님이 타시더니 저를 빤히 쳐다보시더라고요.

버스가 설때면 발목이 쏠려서 아파 일어나 있기도 그런데.. 그렇다고 아픕니다. 얘기하기도 그렇고..

이럴땐 어떻하나요?? 뭔가 죄 짓는 느낌이라ㅜ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당연히 다리가 불편하시면 앉으셔도 됩니다 거기는 꼭 노약자만 앉는 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겉으로 티가 안 나면 당연히 오해할 수도 있는데 그것을 말하기도 그렇고 참 애매합니다 그래도 그런 것을 감수하고 그냥 앉아 계시면 될 것 같아요 누가 뭐라고 하면 다리가 너무 불편하다고 이야기하시면 되고요

  • 안녕하세요

    노약자 를 배려하는 좌석입니다 그보다 더 위중하거나 힘든 분들은 앉으셔도 도덕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할머니가 다친줄 모르고 그렇게 행동하시는거 기 때문에 그거는 어느정도 감수하셔야 할듯합니다

  • 다리가 아프시다면 다리가 아픈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뭔가를 조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눈치가 많이 보이실 겁니다. 노약자석에 앉는 것은 크게 문제 되지는 않지만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것은 조금 부담스러우실 겁니다. 다른 방법은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원칙적으로 버스는 승객이 앉아야출발해야하니 운전사분께 건의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