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드로메다돼지국밥
ETF에 100일 만에 100조가 몰렸는데, 너도나도 해도 괜찮은 걸까요?
ETF에 100일 만에 100조가 몰렸는데, 너도나도 해도 괜찮은 걸까요?
ETF 투자 열풍이 뜨겁습니다. 모두가 몰릴 때가 오히려 위험하다는 말도 있는데, ETF 투자 하고 계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100일 만에 100조 원이 몰린 ETF 시장은 분명 기회이지만, 군중 심리에 휩쓸린 묻지마 투자는 위험합니다. ETF는 분산 투자의 장점이 크지만, 특정 유행 테마에만 자산이 쏠릴 경우 시장 급변 시 개별 주식보다 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두가 열광할 때일수록 시장 전체를 따라가는 지수형 ETF를 중심에 두고 유행하는 테마는 소액으로 분산하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현명한 투자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자금이 몰린다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긍정적 흐름이지만, 단기적으로는 과열과 변동성 확대 구간일 가능성도 함께 존재합니다. ETF 자체는 좋은 도구지만 지금은 ‘따라가기’보다 분할 투자와 장기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S&P500을 추종하는 ETF에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거보다 상당히 안정적이면서 ISA계좌를 이용하면 국내 상장 해외 ETF 투자하면서 세금 혜택도 볼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하고 전망도 있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ETF 100만에 100조가 몰린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ETF는 그래도 분산 투자가 되는 투자 상품이고
심지어 상장 폐지가 되어도 어느 정도
투자금을 돌려 받을 수 있기에 괜찮은 상품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ETF시장에 단기간 내 막대한 자금이 유입된 것은 개별 종목 투자보다 위험 부산이 용이하다는 학습 효과가 대중화된 결과입니다. 모두가 한 방향으로 쏠릴 때 발생하는 과열 양상은 자산 가치에 거품을 형성할 수 있어 진입 시점의 밸류에이션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ETF는 분산 투자의 장점이 크지만 추종하는 기초 지수 자체가 하락할 경우에는 원금 손실을 피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최근의 자금 쏠림은 특정 테마나 고배당 커버드콜 상품에 집중되어 있어 시장 상황 급변 시 매도 물량이 쏟아질 위험이 상존합니다. 투자 열풍에 휩쓸리기보다는 해당 ETF가 담고 있는 상위 구성 종목과 운용 수수료가 합리적인지를 먼저 따져보는 냉정함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는 간전투자상품으로 이쪽으로 자금이 몰린다고 해서 문제가 된다고 볼수없습니다. ETF는 기초자산이 중요한것이며 채권형 상품도 있고, 원자재상품 그리고 국내주식 해외주식 해외채권, 글로벌 증시에 다양하게 투자할 수 있는 대체 상품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ETF시장에서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는곳은 미국이며 전세계 자산운용사1위가 ETF를 주로 상품으로 내놓아 수익을 내고 있는 블랙록입니다. 현재 미국의 ETF시장규모는 무려 13조 3000억달러이며 한국보다 몇백배이상이나 큰 한화로 치면 1경원이 넘는 시장입니다.즉 미국은 이런 ETF가 2000년대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성장해왔고 한국도 그런 초입에 있는것입니다. 즉 ETF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ETF의 다양한 투자상품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축하느냐가 중요한것이지 단순히 ETF를 샀다고해서 위험하다고 진단하는것은 ETF상품의 본질 자체에 대해서 모르고 하는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ETF에 단기간에 대규모 자금이 몰리는 것은 시장 관심과 투자 수요가 크게 높아졌다는 의미이지만, 동시에 과열 신호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두가 한꺼번에 몰릴 경우 단기 변동성이 커지고 조정 위험이 커질 수 있으며,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목표, 리스크 허용 범위, 분산 투자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ETF는 분산 투자 및 손쉬운 매매가 장점이지만, 시장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군중 심리만 따라가면 손실로 이어질 우려가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