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부모님께 안부 전화 자주 드리시나요?

이제 어버이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오늘 출근을 하는데 지하철 역 앞에서 김밥을 파시는 아주머니를 보면서 시골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전화를 너무 안드리는것 같아 전화를 드렸는데 바쁘신지 전화를 받지 않으시네요. 여러분들은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자주 드리고 계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뇨. 전 아버지 돌아가시고나선 집에 연럭을 끊었습니다. 어머니때문에 아버지가 고통스럽게 돌아가셨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서요. 통화하거나 얼굴보면 좋은 말이 안나올 것 같은데 자식된 도리로 그러고 싶지는 않아서 제 마지막 효심을 쥐어짜서 그냥 잘 살고 있겠거니 하면서 연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6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있어 자주 찾아 뵙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전화는 자주 하려고 노력 하는 중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나이드시는 모습을 더 늦지 전에 좀더 많이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 일주일에 2~3번은 통화드리는거같아요. 저는 아직 결혼전이라 매일 얼굴을 보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일주일에 점심먹 오후에 쉬는시간에 전화는 드리는거같아요. 조금씩 전화하시다보면 익숙해져서 전화 안하면 이상해요.

  • 가끔씩 합니다. 저도 지금 이틀째 않받으십니다.오늘 또 하려고 했는데 잊어먹다 이글 보니 생각이 납니다. 전화드린지가좀 됐다 싶을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가족간 가풍마다 서로 차이가 큰거 같아요

    보통 여자형제가 많을수록 표현이 풍부해지고 연락 안부등이 활발해 지는거 같습니다

    저희집 같은 경우는 아들만 3인인 경상도 집안인데 하루 종일 사람 말소리 조차 듣기 힘듭니다

  • 안녕하세요.

    삶이 바쁘니 부모님을 신경쓰는게 참 쉽지않쵸.

    그래서 저는 한달에 한번 무조건 부모님을 뵙는걸 목표로 잡고 근 1년간 실행했습니다.

    그리고 가족 단톡방을 만들고 일상을 공유하면 뭔가 더 자주 연락을 하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