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기는 일반적으로 근육을 기준으로 나누기 때문에 생선은 애초에 나눌 부위가 적습니다.
생선은 구조자체가 날개나 다리,엉덩이 같은 기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근육의 종류 자체가 육고기에 비해 매우 단순하고 적습니다.
굽는과정에서 쉽게 부서지 때문도 있습니다.
생선은 육고기와 다르게 살이 단단하지 않고 결합력이 약해 구울 때 부서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뼈채 굽거나 생선크기가 어느정도는 커야 부서지지 않고 굽기가 좋습니다.
식탁에 오르는 대부분의 생선 크기가 작은 것도 그 이유입니다.
참치같이 대형어종은 볼살같은 특수부위도 있고 뱃살도 위치에 따라 대뱃살,중뱃살 나누는 것처럼 좀더 세분화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