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신체적으로 장애를 입으신 분과 함께 일하면서 여러가지 불편을 겪고 있으시다니 답답하시겠습니다...
고민내용이 동료분과 소통이 안되어 답답하고 그로인해 업무처리가 원활하지 못해 화가 난다는것인가요??
일단, 모든 어떤 표현이든 대화든 모든 행위가 이루어 지는 소통은 양방향입니다!!! 그냥 위의 글만 보았을때는 고민자님이 매우 배려가 없으시고 이해심이 없는 분으로 느껴지는 글이긴 하지만 속뜻이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장애가 없는 일반 동료분들도 자기의 주장이 강하고 본인의 고집을 주장하게되면 서로 대화가 안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무조건 서로의 의견에 동의 하고 싶지 않은 심리가 사람입니다.
내가 존중받고 나의 의견이나 나의 지시사항에 다른 불만 없이 잘 따라와 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떤 직장 동료든 동일 한 생각일겁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이 있고 그동안에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때문에 작은 사소한 부분으로도 다툼이 됩니다. 지금 일하고 계신분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해 보시고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이라고 생각해서 서로의 입장 차이를 줄여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불만이 생기거나 개선사항이 생긴다면 그때 순간순간 바로 피드백을 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서로 의지하는 마음과 표현을 충분히 보여주시면 상대도 고민자님께 마음을 열고 협조적으로 따라와 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