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는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한국보다 계절이 한 템포 늦다고 보시면 됩니다. 홋카이도나 도호쿠 이북으로는 서울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쌀쌀한 정도로 우리나라 10월 날씨와 비슷합니다. 간토나 도쿄 등 중부, 오사카, 혼슈는 우리나라의 9월 중순에서 말 정도 날씨라고 보시면 됩니다. 규슈나 시코쿠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선선한 우리나라의 9월 초에서 중순 정도로 보시면 되고, 가끔 30도를 넘기도 합니다. 오키나와는 10월 말까지는 여름이라고 보면 됩니다. 11월 이후가 되어야 낮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집니다.
10월 초 일본은 낮에는 20~25도 안팎으로 약간 덥거나 선선해 여행하기 딱 좋은 가을 날씨입니다. 한여름처럼 폭염 수준으로 덥지는 않지만 낮에 해가 비치면 살짝 땀이 날 수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떨어져 쌀쌀해지니 반팔 옷에 얇은 가디건이나 겉옷을 챙겨 입으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