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갖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갖는게 좋을까요?
회사에서 일할 때, 짜증이 나면 최대한 참다가 폭발하는 스타일 인데
반대로 평온하게 모든 일을 하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더라구요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평온하게 일하시는 분들도 화 나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에게 물어보니 화는 나지만 잊어버린다는 분도 계시고,
아예 처음부터 그러려니하고 그냥 넘어간다고 합니다.
어찌됐든 그 분들은 처음부터 욱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분들처럼 되도록 조금씩 조금씩 연습하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제일 소중한 나를 위해서요.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감정과 나를 분리하는 연습'입니다. 짜증이 날 때 그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지금 내 안에 짜증이라는 손님이 찾아왔구나"라고 제삼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가 날 때 바로 반응하기보다 단 3초만이라도 깊게 숨을 들이마시며 감정의 온도를 낮춰보세요. 감정은 파도와 같아서 일어났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가라앉는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폭발하기 직전의 압력을 줄이는 마인드 컨트롤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태도'를 갖는 것입니다. 회사 일은 타인의 실수, 갑작스러운 업무 지시 등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가 대부분입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외부 상황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은 마치 내리는 비를 보며 짜증을 내는 것과 같습니다. 이때 "상황은 어쩔 수 없지만, 이에 반응하는 나의 태도는 내가 결정할 수 있다"라는 주체적인 마음가짐을 가져보세요.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만 에너지를 집중하고 나머지는 '그럴 수도 있지'라며 유연하게 넘기는 연습이 평온함을 만드는 핵심 비결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만의 감정 해소 창구'를 일상 속에 마련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쌓인 에너지를 건강하게 배출해야 폭발하지 않습니다. 평소 즐기시는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처럼 땀을 흘리는 격렬한 운동은 뇌 내의 엔도르핀을 생성해 부정적인 감정을 씻어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퇴근 후 좋아하는 전통주 한 잔과 함께 하루의 스트레스를 갈무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처럼, 나를 위로하는 작은 보상을 루틴으로 만들어보세요. 회사에서의 일은 삶의 일부일 뿐이라는 관점을 유지한다면, 짜증이 나는 순간에도 훨씬 여유로운 마음으로 상황을 대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 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호흡을 가다듬으며 '나만의 평온한 공간'을 마음속에 세워보시길 응원합니다. 혹시 최근에 특히 스트레스가 심했던 구체적인 상황이 있으셨나요? 상황에 맞는 더 세밀한 대처법을 함께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위해
속으로 여러번 생각해요
그럴수도 있지
나같았으면 어땠을까
그리고 나하테 큰 타격이 있었는가
다시 하면되지
뭐 이정도 일에 맘 쏫지말자
이건 큰 일도 아니잖아
이런식으로 마음을 다스리면 괜찮더라구요
모든 사람이 그런거는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조금 괜찮아요
긍정적인 마인드는 항상 밝게 생각하는 것보다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스스로를 잘 다루는 데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짜증이 쌓일 때는 참기만 하는 것보다는 자리에서 벗어나서 숨을 고르는 게 좋아요.
평온해 보이는 사람들도 스트레스가 없는 게 아니고,
사실은 자기 페이스는 지켜 나가기 위해 저마다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안녕하세요
억지로 화를 참게 되면 에너지를 안으로 가두는 행위이기 때문에 결국 폭발하게 됩니다.
오히려 짜증이 올라올 때, 그럴 수 있지 사람이니까 실수할 수도 있지 라고 인정해버리고 마침표를 찍으면 더이상 뇌가 그 문제에 매물되지 않더라구요.
심호흡을 3번 하는 것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