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150레버리지'의 주가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궁금합니다.
코스닥150레버리지의 주가는 코스닥 종목중 150종목의 주가의 지수라고 알고 있는데요. 하루를 기준으로 했을 때 매 순간순간의 주가가 지수를 따라가는 것인지요? 아니면 순간순간 매수자와 매도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지요?
지수를 따라 간다고 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의 주가는 코스닥150 지수를 추적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실제 거래 시에는 지수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주식 시장에서의 거래는 매수자와 매도자 간의 거래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순간순간의 주가는 매수자와 매도자의 거래에 따라 변동됩니다. 또한, ETF의 운용 방식이나 시장 조건에 따라서도 주가와 지수 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ETF의 주가가 항상 지수를 완벽하게 따라가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코스닥 150 레버리지 주가는 기본적으로 코스닥 150 지수를 2배로 따라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매 순간 순간 매수자와 매도자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수를 완전히 똑같이 따라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파생상품 등을 활용하여서 당일의 코스닥 지수의 수익율에 대하여 2배를 추종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수 레버리지는 최종적으로 매일매일의 주가 변동폭의 2배만큼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루 주가 2배 반영이지만 매 순간순간도 어느정도 흐름을 따라가긴합니다 정확한 가격은 그때그때 매수매도에 따라 결정되지만 LP가 어느정도 범위안에서 거래되도록 조정해줍니다
✅️ 코스닥150지수를 2배만큼 추종하되, 단기적으로는 수요와 공급에 의거하여 괴리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ETF의 추종지수에 연동되는 것이 맞습니다.
질문해주신 코스닥 150 레버리지의 주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본적으로 코스닥 종목들을 추종하게 되지만 2배수로 연동되지 않을 수도 있고
또한 순간 순간의 가격은 결국 매수자와 매도자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