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생에서 억까 당하는것같은 시기를 보내신 분들 있을까요?
요즘 힘든일이 연속으로 생기니까 좋은 운이 오긴 하는건지 좀 까마득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억까 당하는것 같은 시기를 보내신 분들은 그 시기가 어느정도로 갔는지, 지금은 그 시기 지나고 괜찮은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도 인생에 있어 힘든 시기가 당연히 있었습니다. 공부 문제로도 고민 했던 학창 시절도 있고, 뭐 인생을 좀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지요. 결국에는 내가 일어서는 방법 밖에는 없는거 같았어요. 기간은 뭐 몇달은 갔던거 같습니다. 일단 그 기간 동안은 정신 바로 잡는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나, 개선할 방법은 없을까 라는 걸 수없이 생각한거 같아요. 지금은 과거의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억까 당하는 느낌 들 정도로 힘든 일들이 계속 겹치면 진짜 숨 막히죠…
그런 시기 겪어본 사람들 꽤 많아요. 몇 달 가는 경우도 있고, 1~2년 정도 길게 가는 경우도 있고요. 근데 신기하게도 대부분은 “그때 진짜 힘들었지만 결국 지나가긴 했다”고 말하더라고요.
힘든 시간이 영원히 이어지진 않는다고 해요. 지금은 너무 까마득해 보여도, 이 시기가 나중엔 한 구간으로 정리되는 날이 온다고 믿어요.
지금은 그냥 잘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예요.
좋은 운이 안 오는 게 아니라, 아직 타이밍이 안 온 걸 수도 있어요.
지금까지 버틴 것만으로도 진짜 대단해요.
저도 억까 당한시기가 많았어요
그런 시기 겪은 사람 정말 많고, 몇 달12년 정도 이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지나고 보면 한 번에 풀리기보다 조금씩 나아지면서 끝나더라고요.
버틴 기간이 길수록 회복될 때 안정감도 더 크게 느끼는 편입니다.
지금이 영원할 것 같아도 흐름은 꼭 바뀌니, 너무 혼자 버티지 마세요.
살다보면 참 마음대로 안풀리고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그런때가 누구나 다 있는법이지요 저도 예전 사업할적에 빚쟁이한테 쫓기고 몸까지 아파서 한 삼사년은 죽을상으로 살았답니다 글고 그런 모진 세월도 다 때가되면 지나가고 볕들날이 오더라고요 지금은 그때 생각하면 허허 웃으면서 밥먹고 사니 조금만 기운내보십쇼 세월이 약이라는게 틀린말이 아니더군요.
저도 억까라고 불릴 시기가 한창 취업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적도 나쁘지 않았고 면접도 엄청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탈락의 고배를 맛봤죠 그 시기가 대략 1년은 갔던 거 같은데 지금은 취업도 잘하고 이직도 잘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