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플라스틱이 생수통 배달음식용기 말고 우리 주변에 어떤 것에서 많이 나오나요?

미세 플라스틱이 생수통이나 배달음식용기 같은 플라스틱 통에서 많이 나온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물은 정수기 물 먹고 배달 음식을 안먹으면 미세 플라스틱에서 좀 멀어지나요? 이 2가지 외에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활하면서 어떤 곳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많이 나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세 플라스틱의 완전한 회피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지양하더라도, 이미 해양, 호수, 토양 등 광범위한 환경에 미세 플라스틱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페인트 또한 플라스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벗겨진 페인트가 미세 플라스틱으로 변환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ANSES 식품안전연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리병에서 플라스틱 생수병보다 더 많은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었습니다. 이는 유리병 뚜껑, 특히 뚜껑에 사용된 페인트에서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외에도 플라스틱 성분이 함유된 치약, 화장품, 티백, 인공눈물 등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며, 일상복으로 착용하는 화학 섬유 의류 역시 마찰에 의해 미세 플라스틱을 생성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미세플라스틱은 이외로 우리가 쓰는 물건등에서도 여기에도 있어 싶은곳에도 많답니다.

    물티슈 그리고 면섬유외에 합성섬유를 사용하는 의류 자동차나 자전거 타이어 화장품, 치악 연마제, 마스크등에서도 소량 검출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