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러브버그가 익충이라는데 사실인가요?
요즘 러브버그가 기승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러브버그때문에 징그럽고 살짝 혐오스럽기까지 한데요.
이 러브버그가 익충이라는데 사실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러브버그는 익충입니다.
러브버그는 자연의 청소부인데요.
썩은 잎, 식물성 유기물을 러브버그 애벌레가 먹으면서 유기물을 분해합니다.
흙을 비옥하게 만들어주죠.
그리고 모기유충을 잡아먹어 모기를 없애줍니다.
채택 보상으로 3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익충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보고 싶지 않은 그런 벌레예요
그래서 전 이렇게 생각해요
이건 그냥 파리 파리라고
생각하니까 확실히 그냥 덜
징그러워 졌어요
일종의 파리과 라고 하니까요
네,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Plecia longiforceps)는 일반적으로 익충으로 분류됩니다.
익충으로 보는 이유는:
* 유충이 낙엽과 유기물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사람을 물거나 쏘지 않습니다.
*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 성충은 꽃의 꿀을 먹으며 일부 수분 활동에 관여하기도 합니다.
다만 최근 한국에서는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 차량에 대량으로 붙고,
* 건물 벽과 창문에 몰리며,
* 사체가 쌓여 불쾌감과 악취를 유발해
생활 측면에서는 “해충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퇴치할 때는 살충제보다:
* 방충망 틈새 점검
* 야간 조명 최소화
* 물 분사로 제거
* 실내 유입 시 진공청소기로 흡입
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참고로 러브버그는 보통 6~7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가 수 주 내에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의 청소부 (유충 시절): 러브버그의 애벌레는 흙 속에서 낙엽이나 썩은 식물, 유기물을 먹고 자랍니다. 이 과정에서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어주는 분해자 역할을 합니다. 지렁이와 비슷한 고마운 존재죠.
해충 박멸 (성충 시절): 성충이 된 러브버그는 모기나 파리처럼 인간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딧물 같은 식물 해충을 잡아먹고, 꽃의 수분을 돕는 꿀벌 같은 역할도 합니다.
인체에 무해함: 독성이 없고 인간을 공격하지도 않기 때문에 물리적, 생물학적으로 인간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네 맞아요! 꽃가루도 옮기고 독성도 없고 물지도 않고 낙엽도 분해 하거든요!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뭐든 많으면 독이 될때가 있는 법이죠ㅠ 그래서 지금 정부에서 러브버그용 방제를 하고있는 중입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