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가 익충이라는데 사실인가요?

요즘 러브버그가 기승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러브버그때문에 징그럽고 살짝 혐오스럽기까지 한데요.

이 러브버그가 익충이라는데 사실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러브버그는 익충입니다.

    러브버그는 자연의 청소부인데요.

    썩은 잎, 식물성 유기물을 러브버그 애벌레가 먹으면서 유기물을 분해합니다.

    흙을 비옥하게 만들어주죠.

    그리고 모기유충을 잡아먹어 모기를 없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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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익충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보고 싶지 않은 그런 벌레예요

    그래서 전 이렇게 생각해요

    이건 그냥 파리 파리라고

    생각하니까 확실히 그냥 덜

    징그러워 졌어요

    일종의 파리과 라고 하니까요

  • 네,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Plecia longiforceps)는 일반적으로 익충으로 분류됩니다.

    익충으로 보는 이유는:

    * 유충이 낙엽과 유기물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사람을 물거나 쏘지 않습니다.

    *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 성충은 꽃의 꿀을 먹으며 일부 수분 활동에 관여하기도 합니다.

    다만 최근 한국에서는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 차량에 대량으로 붙고,

    * 건물 벽과 창문에 몰리며,

    * 사체가 쌓여 불쾌감과 악취를 유발해

    생활 측면에서는 “해충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퇴치할 때는 살충제보다:

    * 방충망 틈새 점검

    * 야간 조명 최소화

    * 물 분사로 제거

    * 실내 유입 시 진공청소기로 흡입

    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참고로 러브버그는 보통 6~7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가 수 주 내에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자연의 청소부 (유충 시절): 러브버그의 애벌레는 흙 속에서 낙엽이나 썩은 식물, 유기물을 먹고 자랍니다. 이 과정에서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어주는 분해자 역할을 합니다. 지렁이와 비슷한 고마운 존재죠.

    ​해충 박멸 (성충 시절): 성충이 된 러브버그는 모기나 파리처럼 인간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딧물 같은 식물 해충을 잡아먹고, 꽃의 수분을 돕는 꿀벌 같은 역할도 합니다.

    ​인체에 무해함: 독성이 없고 인간을 공격하지도 않기 때문에 물리적, 생물학적으로 인간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 네 맞아요! 꽃가루도 옮기고 독성도 없고 물지도 않고 낙엽도 분해 하거든요!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뭐든 많으면 독이 될때가 있는 법이죠ㅠ 그래서 지금 정부에서 러브버그용 방제를 하고있는 중입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