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투명유지장치 원래 뻑뻑하면서 갑갑한가요?
지금 현재 위아래앞니 뒤쪽에 고정식 유지장치가 있고 탈착이 가능한 투명유지장치를 사용해요.
궁금한게있는데 원래 투명유지장치가 뻑뻑하고 갑갑한것일까요?
잇몸 이빨이 뻑뻑한느낌에 저녁마다 잠자기가 불편해서? 저녁에 이를 갈길래
다시 투명유지장치를 받을때 매끄럽게되도록 처리해주시더라고요.
당시에 말씀으론 매끄러운 대신 교정력이 약해진다고 했던것같은데
전 궁금한게 유지장치가 원래 뻑뻑하고 갑갑한건가요??
몇개월지나 우연히 이전에 맞췄던 유지장치가 안맞는게 느껴지던데 유지력이 약한가
뻑뻑해도 참았어야했나 이런 생각이 들어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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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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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유지장치의 경우 치아에 딱 맞아야 치아들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럴수 있습니다. 적응되면 괜찮아 지실꺼에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유지장치를 지속적으로 사용을 하지 않게 되면 치아가 이동하면되면서 유지장치가 잘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다시 유지장치를 사용하게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맞아 들어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전 궁금한게 유지장치가 원래 뻑뻑하고 갑갑한건가요 -> 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좀 갑갑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조인다면 조정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