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시대에는 남녀 모두 성적인 타락에 빠져 살았다고 합니다. 군대에 의한 전쟁 성범죄가 특히 심각했고 특히 15세기 말부터 16세기 중반까지 유럽 전역에 매독이 퍼지기 시작했고 프랑스병이라고 이름이 붙은 이 시기의 매독으로 많은 이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했는데 매독은 피부 발진과 반점, 탈모를 가져오기 때문에 왕에게 탈모는 심각한 문제여서 탈모로 인해 성병에 걸렸다는 의심만으로 도덕적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기에 이러한 탈모등을 가리기 위해서 16-17세기부터 가발이 다시 부활하기 시작한 것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