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강직성 척수염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데피검사없이 엑스레이나 ct상 결과로만 안나올수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

강직성 척수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허리 통증인데요

밤에 잘때만 아프고 일어나서 활동하면 통증이 또 괜찮고

낮에는 통증이 없는데요 엑스레이나 ct상 가벼운 척추 측만증이나 가벼운 허리디스크 정도로 아무것도 안나왔는데강직성 척수염일 수 있나요? 아직 mri랑 피검사는 안했고 엑스레이랑 ct만 해봤어요

피검사랑 다른 검사도 해봐야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직성 척추염을 엑스레이와 CT 검사만 보고 진단하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혈액 검사에서 수치를 확인하고 MRI 검사의 결과 소견을 확인하는 등 정밀 검사가 감별 진단에는 필요합니다. 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Modified New York Criteria 1984

      • 1) 염증성 허리통증의 병력

      • 2) 전후방 또는 좌우측으로의 요부척추의 움직임의 제한

      • 3) 흉곽팽창의 제한(같은 나이 또는 성별에 비교하여서)

      • 4) 분명한 천장골(골반에 있는 뼈관절)염증의 방사선검사상 소견(주로 양측성)

      중 4)소견과 더불어서+1.2.3중 어느 하나만 해당되면 강직성척추염으로 진단됩니다.

      1)번의 염증성 허리통증의 병력(Inflamatory back pain )의 특성 을 좀 더 상세히 설명드리면,(다른 퇴행성 또는 염증성 관절염의 허리통증과 구분하기위한 특성들입니다.)

      • ㄱ) 40세 이전에 발병

      • ㄴ) 우연히 발병되는 양상

      • ㄷ) 3개월 이상 증상의 지속

      • ㄹ) 조조강직: 아침에 경추부위의 뻣뻣함

      • ㅁ) 운동이나 활동후 뻣뻣함의 증상 호전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증상과 영상검사 및 척추 및 흉곽의 움직임 제한으로 진단합니다. 진단에 혈액검사와 MRI 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엑스레이와 CT 만으로 진단할수는 없습니다. 통증의 임상양상 (주로 밤에나 쉴 때 통증이 있고, 활동을 하면 통증이 줄어들게 됩니다.) 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고 강직성 척수염은 초기에는 엑스레이에서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며, MRI가 더 세부적인 이미지를 제공하여 초기 단계의 염증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강직성 척수염 환자에서 종종 발견되는 특정 유전자인 HLA-B27 검사와 함께 염증 지표를 확인하는 CRP, ESR 등의 혈액 검사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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