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속일때는 괜찮습니다만 뭘 먹으면 명치가 아파요

2022. 10. 29. 09:50
성별 여성
나이 33세

특이사항이 있다면 한달 내내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 복용 하고 단약한뒤 다시 삼일 먹었습니다.(마지막 복약일 23일 밤)


위장보호제를 처방해준곳도 있고 안 해준곳도 있었던걸로 확인됩니다.


총합 열흘정도는 그냥 보호제 없이 먹은거 같아요.


뭘 먹으면 명치가 쑤시고 찌릿하고 (식도로 넘어갈땐 괜찮음) 아주 미약한 메스꺼움 있습니다.


흉통이 있을때도 있어요.


병원에 빠르게 가봐야하는 문제인가요 아니면 좀 있으면 괜찮아지나요? 그냥 아무약 안먹은지 닷새정도 되었고 설사 동반되어 있다가 (약먹은지 하루차에 생김) 토요일아침(현재) 그쳤습니다.


6시에 저녁먹고 11시에 잘려고 누워도 자고일어나면 신물 올라오길래 저녁도 안 먹고 있습니다만.. 이게 옳은 방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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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응급의학과

말씀하시는 증상은 위염이나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십이지장 궤양과 같은 소화기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증상만으로 감별 진단을 내릴 수는 없지만 가능성을 시사하는 만큼 관련하여서 내시경 검사 등을 통해서 심한 상태인지 여부를 감별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소화기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2022. 10. 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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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전문의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명치통층 때문에 고생이시군요.

    질문자님의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 같습니다.

    역류성식도염은 식도와 위 연결부위에 문제가 생겨 위의 내용물이 식도하부로 역류하는 현상이 만성적으로 반복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증상이 밥을 먹고 (특히 과식 후) 바로 누웠을 경우 신물이 올라오고 명치부위에 타는 듯한 통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역류성식도염을 만성적으로 방치하게 되면 식도 하부의 점막이 위점막으로 변성되는 바렛식도가 유발되며, 이는 전암성 병변이라 식도암의 위험성을 높힙니다. 때문에 역류성식도염을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소화기 내과에 가셔서 적절한 약물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진 음식, 과식, 취침 직전의 음식 섭취, 카페인 음료, 탄산 음료 등은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과식을 하거나, 식사 후 바로는 눕는 습관이 역류성 식도염에 아주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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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10. 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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