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식은 자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게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삼촌이 있습니다.

그 삼촌은 우울증의 영향으로 저를 아주 무시하고 얕잡아봅니다.

삼촌은 현재 전기를 만지는 일을 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 일자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일자리를 얻는 게 아니라 삼촌을 짓누를 수 있는, 더 나아가 가족들을 제 휘하 아래에 둘 수 있는 것을 거머쥐는 것입니다.

현재 계속 파이선을 배울지 아니면 다른 것을 할지 생각하고 있는데,

기술보다는 자본 소득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니요 기술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같은 자산 투자는 자신감으로 접근하면 대부분 수익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산 투자는 여윳돈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지 전문적인 직업 없이 투자만 하기에는 너무 위험이 큽니다. 지금은 프로그램 배우는 것이 거의 대세이며 잘만 배우면 좋은 직업으로 연결이 됩니다. 우울증 있는 삼촌은 그냥 그럴려니 하고 무시하는 것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은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고 선택하는 것이지 누군가를 누르기 위해 선택하는 것은 나중에 후회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 주식을 얼마나 잘 하시는지 모르겠다만요.

    손안의 흙입니다. 사라지고 말죠.

    진짜 주식을 하고 싶다면 펀드매져의 길을 가셔야 합니다. 공부열심히해서 그쪽으로 취직을 추천드립니다

  • 가족간 갈등이 마음이 아프네요..

    우울증이 있는 분들은 본인도 힘들지만 주변사람들도 많이 힘들게 만드는 경우가 있죠 ㅜ

    그래도 삼촌을 이기려는 마음으로 뭔가를 시작하면

    그게 성공하더라도 결국 마음이 편하지 않을거에요

    자본소득이든 기술이든 그건 본인의 행복을 위해 선택하는게 좋은데

    복수심으로 선택하면 나중에 후회할수 있어요

    파이썬을 배우고 계시다니 개발자의 길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주식에도 자신이 있으시다니 투자쪽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다만 주식은 변동성이 크니까 안정적인 수입원도 같이 준비하시는게 좋을거라 보고

    지금은 삼촌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분의 병을 이해하려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결국 우리 모두 한가족이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살아가는게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