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탈퇴한사용자3738

탈퇴한사용자3738

24.12.09

인문학 전공자의 감소에 따른 사회적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인구의 감소에 따라 많은 대학교들의 재정난에 시달리며 전공을 줄인다는 기사를 본 것 같아요.

주로 인문학같은 연구 실적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적은 부문을 모집 중지한다는 것 같은데,

이렇게 인문학 전공자가 줄어들면 사회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24.12.09

    인문학은 비판적 사고, 분석적 사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합니다.

    인문학 전공자가 줄어들면 이러한 능력의 발전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학문이라 전공자의 감소는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는 역할도 하기에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인문학 전공자의 감소는 사회적 대화와 논의의 깊이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인문학 전공자의 감소는 정치적 참여와 시민 의식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행운을 물어온, 5월8일 주식회사 파오리입니다!


    인문학 전공자가 줄어들면 사회적으로 '사고의 깊이와 문화적 다양성'이 크게 손실될 위험이 있습니다.

    인문학은 한마디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려는 학문이잖아요? 그런데 대학에서 실용적인 학문만 남기고 인문학 전공을 줄이면, 세상을 넓게 보고 맥락을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이 적어지겠죠. 기업에서도 당장 돈이 되는 기술만 신경 쓰고, 장기적으로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고민할 여유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요.

    뿐만 아니라, 인문학은 문화의 뿌리 같은 거라서 사회 전체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인문학 전공자가 줄어들면 철학, 역사, 문학 같은 분야의 전문가가 부족해지고, 결국 우리 사회가 과거와 단절되거나 균형 잡힌 시각을 잃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단순히 경제적 효과만으로 학문의 가치를 재단하면, 우리 사회의 '사고력 근육'이 점점 약해진다고 볼 수 있죠. 물론, 대학교 입장에서도 재정적인 문제를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사회 전체를 위해서라도 인문학에 대한 지원이 지속되어야 하겠습니다. 파오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