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워터파크 갈때 모자 챙이 큰 거 가져가야 하나요??
아이들과 워터파크를 갈때 모자 챙이 큰 걸 가져가야 할까요? 저는 그냥 야구 모자 즉 캡모자를 가져가면 된다고 봤는데 배우자가 요즘 햇빛이 너무 세니 모자 챙이 크고 목 뒤까지 가려주는 햇빛 가리는 전용 모자를 사야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워터파트 놀이를 하러 갈 때 모자는 캡모자를 사용 하는 것이 좋은데요.
창이 넓으면 오히려 아이들의 눈 시야를 가려서 안전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창의 넓이는 아이가 햇빛을 차단하여 눈의 반사됨이 크지 않는 적당한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외 워터파크는 햇빛이 강력하기에 아이의 모자는 눈을 보호 하고 목 뒷부분을 보호하는 모자를 챙겨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햇빛이 강해서 자외선 차단을 생각하면, 챙이 큰 모자나 목까지 가려주는 모자가 확실히 더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피부가 약해서 자외선 노출에 더 민감하므로 보호가 중요합니다. 단, 물놀이 중에는 잘 고정이 되는 모자여야 흘러가지 않으니 실용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야구 모자도 괜찮지만, 야외에 오래 있을 거라면 더 차단 효과가 좋은 모자가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워터파크 갈때 햇빛 차단은 매우 중요합니다. 챙이 큰 모자는 얼굴과 목 뒤까지 가려줘 자외선 차단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일반 야구 모자는 얼굴 일부만 가려주고 목 뒤는 노출되서 햇볕에 쉽게 탈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피부가 민감해서 더 신경써야 하므로 챙이 넓고 목 뒤까지 가려주는 모자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