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이스라엘 전쟁에 미국이 뒤에서 조종을 하고있다는 의혹이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란과 이스라엘이 사실상 전면전 직전까지 온 상황이라고 할수있는데요
기사들을 읽다보니 미국이 뒤에서 이스라엘과 협의후 이스라엘을 조정해서 현재의 사태를 만들었다는 애기들이 있더라고요 목표야 이란의 핵시설 파괴이겠지만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가능성이 있는 애기일까요?
미국이 이스라엘과 협의해서 이란과의 긴장을 조성했다는 의혹은 일부에서 제기되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어요. 국제 정세는 복잡하고,
여러 나라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서 단순히 한쪽이 조종한다고 보기 어렵죠.
목표가 이란 핵시설 파괴라면, 미국도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 건 사실이지만,
전면전 직전까지 간 상황을 미국이 일부러 만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힘들어요.
결국, 여러 변수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서, 신중하게 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글쎄요??? 미국이 뒤에세 조종한다고 하는 말이 있긴 한데요~~ 확인되지않아서 아무도 모르죠~~~설마 강대국에서 전쟁을 조종하겠는지요?
아무래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오래된 동맹국이니까 뒤에서 협의하고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미국이 직접적으로 조종한다기보다는 이스라엘이 자국 안보를 위해 먼저 행동하고 미국이 지원하는 형태인것같아요 이란 핵시설 문제는 미국도 오랫동안 신경쓰고있던 부분이니까요 다만 전면전까지 가면 미국도 부담스러울텐데 아무래도 중동 전체가 불안해지면 미국도 골치아파질듯합니다 그래서 완전히 조종한다기보다는 어느정도 견제하면서 균형잡기를 하고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란 이스라엘 전쟁에서 미국이 뒤에서 조종하지는 않을겁니다.
현재 미국은 이스라엘에게 끌려가기만 하고있ㅂ습니다.
전에는 미국이 이스라엘을 어느정도 통제할수 있지만 어느순간부터 미국은 이스라엘에게 끌려가고만 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의 뒷수습을 미국이 해주고 있는 형국입니다
미국이 이스라엘과 긴밀한 동맹 관계인 만큼 전략적 협의와 지원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태의 배경에는 지역 세력 균형, 핵 문제, 국제 정치 등 자층적 요인이 얽혀 있어서 한쪽만 책임을 묻기 어려움에도 미국은 철저히 이스라엘 편이죠.
최근 이스라엘의 네타냐후나 미국의 트럼프나 국내 문제를 안고 있어서 국민의 시선을 분산시킬 큰 건은 필요했으니 만지작거리던 이란 공격 카드를 실행에 옮긴 것으로도 보이구요.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어느정도 일리가 있어보여요 이란이라는 나라가 이스라엘보다 큰나라이고 인구나 미사일도 많은데 조만한 나라에 포격 몇번하면 이길수 있는데 미국이라는 강대국이 뒤에 있으니 쉽지 않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