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기한황새230
CMA에 돈을 오래 넣어둬도 괜찮을까요?
당장 사용할 계획이 없는 여유자금을 CMA에 넣어두고 있느데요. 일반 예금보다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어서 편리한 것 같습니다. 몇 년동안 사용할 돈이 아니라면 CMA에 계속 보관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CMA는 단기간 보관할 여유자금이나 비상자금을 두기에 편리하지만, 몇 년간 사용하지 않을 돈을 모두 CMA에 두는 것이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CMA는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맡겨도 수익이 붙는 장점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예적금이나 채권/투자상품보다 기대수익이 낮을 수 있습니다. 또한 CMA는 RP형, MMF형, 발행어음형 등 종류에 따라 운용 방식과 위험이 다르고, 대부분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비상자금은 CMA에 두고 장기 여유자금은 목적과 기간에 맞게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9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라면 같은 상황이시라면 CMA 보다는
파킹 통장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CMA는 예금자 보험이 되지 못하기에
그런 것으로 파킹 통장은 예금자를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해 줍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CMA는 비상금이나 대기자금의 보관에는 적합하나, 장기 여유자금이라면 금리 변동과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전액을 계속 둘 이유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CMA는 시중의 파킹통장과 비슷한 형태이며 안정적인 자산을 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익율이 그리 크지 않은 단점이 있으나 안정적으로 보관을 하신다면 CMA도 나쁘지 않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CMA 통장은 은행 파킹통장처럼 원금보장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증권회사 CMA 통장 보다는 은행 파킹통장이 나을거 같긴 합니다
그런데 몇년 동안 사용할 돈이 아니라면 단기국채를 사던가 예금을 넣어두는게 당연히 더 좋긴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실적으로 큰 문제는 없는데요, 일단 가장 흔한 RP형이 예금자 보호 안되는 아쉬운점은 있습니다.
이렇게 봤을때는 파킹통장 이율 비슷한거 찾아서 그쪽에 두는게 어떨까 싶어요. 입출금자유롭고 이자 자주 주고, 예금자 보호도 됩니다.
그리고 몇년동안 사용안할 돈이라면 슬슬 재테크에도 공부를 하셔서눈을 뜨는게 좋습니다.
현재 보통 은행 이율 3% 라고 치면, 매년 돈은 7%정도씪 늡니다. 이 차이만큼 은행에 그냥 두면 손해보는 구조에요.
근데 또 그냥 무턱대고 어떤 자산을 사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지금처럼 안전하게 보관하되, 재테크 관련해서 공부를 좀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EBS의 자본주의 4부작 책이나 영상 보시는것도 좋고요,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라는 책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CMA에 돈을 오래 넣어두어도 괜찮지만 기회비용 면에서는 손해일 수 있습니다.
몇 년 동안 쓰지 않을 장기 여유자금을 보관하기에는 가장 좋은 선택은 아니며 CMA는 원래 단기 비상금 보관용 통장 입니다.
장기 여유자금의 경우는 채권이나 배당 ETF, 파킹형 ETF를 추천 드리고 싶으며 3~6개월 치 생활비나 비상금 정도만 CMA에 남겨두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괜찮습니다. CMA가 에금자보호가 되는건 아니지만 미래에셋증권이나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등 대형증권사면 문제가 없습니다. 재무적으로 매우 안전하고 순이익도 매우 큰 기업들입니다. 즉 상장사면 재무적으로 반기엔 한번씩만 점거해도 될정도이며, 그리고 설사 망한다고 해도 다른 증권사에 인수하여 특별히 이상없이 이전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니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즉 저축은행보다 대형증권사들이 훨씬 안전하며 미래에셋증권의 경우에는 사실 1금융권이라고 봐도될정도로 엄청나게 이익을 버는기업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CMA는 안전하게 매일 이자가 붙고 언제든 돈을 뺄 수 있어 오래 두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입출금이 자유로운 만큼 정기예금보다 이자가 낮습니다.
따라서 몇 년 동안 쓰지 않을 장기 자금이라면 CMA에 그냥 두기보다 이자를 더 많이 주는 정기예금이나 적금에 묶어두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상관없습니다.
CMA계좌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얼마든지 넣어놓고 원할 때 인출할 수 있는 계좌이기 때문에 일반 입출금계좌에 입금해놓는 것 보다는 훨씬 유리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CMA는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어 여유자금을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몇 년동안 사용하지 않을 돈을 CMA에 넣어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CMA는 상품에 따라 예금자보호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금리가 정기예금보다 낮을 수 있어 장기간 보관하면 이자 차이가 생길 수도 있고요. 당장 사용할 계획이 없는 돈이라면 CMA금리와 정기예금 금리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몇 년동안 정말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일부를 정기예금 등에 나누어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CMA에 모든 여유자금을 넣기보다는 용도와 기간에 따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 비상금이나 언제든 쓸 수 있는 대기 자금'으로는 매우 훌륭하지만, 몇 년 동안 묵혀둘 장기 자산 관리 목적기로는 몇 가지 아쉬운 점이 꽤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CMA의 경우, 금리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변동됩니다. 현재는 금리 인상기이기 때문에 좋아 보일 수 있지만, 금리 인하시기가 된다면 수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더하여, CMA보다 이율이 높거나, 추가적인 혜택이 있는 금융상품도 꽤 많기 때문에, 여유자금과 투자기간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