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 초반에는 잘 맞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대화가 줄고 거리감이 생겨요.

연애 초반에는 잘 맞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대화가 줄고 거리감이 생기는 경우 자연스러운 과정인지 아니면

경고 신호인지 궁금합니다.

서로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대화를 유도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이 사귀다 보면은 감정도 식기도 합니다. 연애가 길어지면은 초반과는 다르죠. 그럴때는 때로는 외부활동도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연애 초반의 경우는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설렘이 크고 콩깍지가 씌여 잘 모를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는 서로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설렘도 줄어들고 상대에 대한 이런저런 단점들과 나와 맞지 않는 부분들도 알아가게 됩니다.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고 거리감이 느껴진다면, 상대와 성격, 성향, 생각, 가치관 등에 있어서 잘 맞지 않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기회에 상대와 계속해서 잘 만날 수 있을지, 상대가 나와 잘 맞는지 등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우리들의 연애에도 사이클 즉, 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연애 초반에는 정말 눈에 불꽃이 튀고

    서로를 너무 보고 싶고 사랑하고 같이 지내고 싶고

    정말 하루 종일이라도 붙어 있으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 싶어도

    시간이 지나면 그런 감정은 차츰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이든 연애든 연애 초기에는 누구나 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것 같습니다. 연애 초반에는 설레임과 호감도가 높은 상태로 유지되나 만나면서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편해지면서 굳이 말로 안해도 다 아는 단계가 오게 되더라구요. 거리감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런 정체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의 잘못으로 인한 거리감이 아니라면 자연스런 현상이니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보다 발전된 관계가 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로가 소홀해지는 시기가된거죠...마음이 식어갈때 그런현상이 나오지않을까합니다 헤어짐이 다가오기시작한거죠....

  • 연애 초반에는 서로에 대한 호기심과 설레임으로 인해 상대방에 대한 단점은 잘 보이지 않고 장점만 보일 겁니다.

    허나, 어느 시기(100일, 혹은 1년)이 지나면 서로에 대해 알만큼 알았고 설레임보다는 편안함이 자리 잡기 때문에 이전과 같은 웃음이나 배려들이 조금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럴 수록 서로에게 더 잘 챙겨주고 아껴줄 필요가 있습니다. 연인분과 솔직하게 우리 사이가 예전같지 않아서 아쉽다 라는 표현을 해주시면 상대측에서 경각심을 느껴서 더 잘 챙겨주실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연애초반의 떨림과 설레임 참 좋죠

    초심으로 대화하고 서로를 대하면

    즐거운 연애 하실수 있으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