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고령층의 경우 젊은 나이 대의 사람에 비해 암에 진단이 되더라도 일반적으로 진행이 느린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폐렴에 걸릴 경우 기력이 쇠약하며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자에서는 치료가 늦거나 항생제 반응이 좋지 못한 경우 패혈증으로 진행할 경우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환자 면역 상태에 따라 생기는 폐렴은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 세균성 폐렴이 가장 흔하며, 폐렴구균, 포도상구균, 클레브시엘라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녹농균, 마이코플라즈마, 레지오넬라 등이 가장 흔한 원인균입니다.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는 진균 폐렴에 걸릴 가능성도 비교적 큽니다.
따라서 고령자의 경우 폐렴구균과 해다마 인플루엔자 접종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