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홍명보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최종 확정되었는데,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점)를 기록하며 조 3위로 마감한 뒤, 48개국 체제에서 주어지는 '각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는 32강 와일드카드 진출의 경우의 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 시간으로 6월 28일 오전, 다른 조(K조)의 최종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에 3-1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4점을 확보함에 따라, 한국은 다른 조 3위 팀들과의 순위 경쟁에서 밀려나 남은 경우의 수가 모두 소멸했습니다.
이로써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역대급 스쿼드를 보유하고도 48개국으로 확대된 이번 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조차 밟지 못하고 조기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참 아쉬운 결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