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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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서 내 캐리어를 가지고 먼져내린 사람때문에 황당했네요.

KTX를 타고 용산역에 내렸는데. 캐리어를 가지고 개찰구를 빠져나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제 캐리어 아닌 것 같았어요. 그래서 열어보니 내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때 마침 앞에 어느 여자분이 캐리어를 두 개를 끌고 내리늕걸 보았었습니다 저하고 같은 색깔이었어요. 그래서 개찰구에서 기다렸죠. 그 사람을 찾았습니다. 물어보니까 그 사람도 캐리어 열어보더니 자기 거하고 똑같은 색깔이라 실수하고 먼저 가지고 내렸다네요. 다행이 캐리어를 찾았지만 참 황당하네요.

이런 경우도 있네요.

혹시 이런 일 당연히 보셨습니까?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ㅇ하세요~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이예요

    정말 너무 놀라셨겠어요.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봤어요.

    가방 디자인이 같아서 착각했네요.

    그래도 금방 찾으셔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스티커라도 붙여야겠어요.

    아무쪼록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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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캐리어가 드물게 똑같은 무늬와컬러가 동일하게 한자리 같이 있을수 있어요 그래서 자기만이 눈에띠게 색다른 스티커를 붙여 놓아야 좋아요

  • 캐리어 비번도 안걸어두고 열어볼수 있었던게 더 신기하네요

    보통 캐리어 비번 잠기고 못 열어서 바뀐거 알고 신고 하는데 그래도 금방 찾아서 다행이에요

  • 참 생각이 없는 그런 사람인 거 같습니다. 그거 찾느라 질문자님도 엄청 고생하셨을 거 같은데 저는 예전에 공항에서 캐리어 나오는 곳에서 분명 제 캐리어인데 다른 사람이 제 캐리어를 가져가시는 거 같아서 호다닥 달려가서 찾아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아찔한 순간이더군요. 

  • 그런 일을 경험해 본 적은 없지만 정말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요.

    그래도 별 일 없이 빠르게 해결 되어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게 캐리어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조치를 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이 없으셨겠어요 저는 그런일은 없었는데 일부러 가져간거아니에요1?!!?훔치는거!?!?!?1 황당하고 어이없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