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살 뜯는 버릇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2021. 05. 04. 15:54

안녕하세요. 어릴적부터 손톱과 손톱 주변의 살을 뜯는 버릇이 있었는데 고치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이게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발동하는 습관이라고 알고 있는데 근래에 더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도 잘 고쳐지지 않네요. 손가락에 반창고도 붙여보고 피젯스피너를 돌려 주의를 분산하려고도 해봤지만 잘안되요. 어떻게하면 고칠수있을까요?


총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손톱깎이로 깔끔하게 정리를 하시는 습관을 들이시고

손에 바셀린이나 핸드크림을 잘발라 두는것도

해당습관을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2022. 10. 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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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인체에 무해한 핸드크림을 발라주세요~ 향때문이라도 손이 가지 않을겁니다.

    그럼에도 손이 입으로 향한다면 입에 먹을것을 넣어보세요 사탕이나 오징어나 오랫동안 입에 물고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추천드립니다.

    손톱을 너무 바짝 깍지 마세요 이것은 몸에도 좋지 않고 습관이 고쳐지지 못하는데 자꾸 손톱을 짧게 깍으시면 손에 상처가 많을 수 있습니다.

    집에 있으실때는 장갑을 손에 착용하고 있으세요 그것이 더욱 도움이 됩니다.

    친구는 꼬깔콘 짱구를 손가락에 끼워서 자연스럽게 먹었다고 하는데.. 그럼 살이찌니...

    스스로 손이 입으로 왔을때 하지 말아야지를 기억하면서 습관을 스스로 깨우쳐 보세요

    2021. 05. 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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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입이 손으로 갈 때 박수를 쳐보세요.

      그리고 각인하세요. 이건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어! 라고요.

      이렇게 자신에게 계속 주입하면 마음이 인지합니다.

      바뀔 수 있습니다.

      2021. 05. 0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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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강박증상일 수도 있으며 단순 스트레스 성으로 뜯는 것이나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마셔도 될 거 같습니다.

        뜯는 습관을 고치고 싶으면 핸드폰에 손 뜯지 말기 등으로 작성을 해놓고 내가 뜯는지 않뜯는지 매번 확인을 하면서 의식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의식적을 손을 입에 안가져다 놓을 생각을 한다면 점차 개선점이 보일 겁니다.

         

        2021. 05. 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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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습관적 행동소거에 좋은 것은

          다른 행동의 대처를 찾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손톱을 뜯는것 대신에 주먹을 쥔다거나 지금처럼 피젯스피너를 돌리는것도 좋습니다.

          오랜 시간 강화가 된 행동은 단기간에 수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지금처럼 꾸준히 인지하고 수정하려고 하면 점차 좋아질겁니다.

          자신이 잘 하고 있는지 확신이 없다면 손톱을 뜯는 행위에 대해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확인해보세요

          확인을 하고 한달에 한번씩 통계를 내다보면 줄어들고있는 자신을 볼수있어 수정을 하는데 조금더 동기를 부여할수있을 겁니다.

          2021. 05. 0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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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손톱을 깎는 일이 귀찮아서 또는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아 생기는 습관성입니다. 이러한 습관은 중학교까지 이어지다가 고등학교로 올라가면 자연이 없어집니다. 어릴 때 또는 성장하면서 손톱 깎는 일이 번거로웠거나 알게 모르게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아 생기는 증세이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각종 미네랄이 부족하면 손톱을 물어뜯는 경향이 있어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은 성장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성장하는 만큼 각종 영양물질을 보충해야 하는데 성장 속도만큼 영양물질이 따라가질 못해요.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아연, 셀륨, 요오드, 크롬 같은 것이 모자라서 생기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2021. 05. 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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