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왼쪽 몸 저림,왼쪽 두통 신경외과로 가야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
오래전부터 잦은 피로,어지러움과 두통을 달고있어서
머리 사진을 한번 찍어봐야겠다 하다가
출산하고 육아하고 계속 바쁘다가 지금까지 왔네요.
스트레스나 어떤 연유로 심할땐 말이 어눌해지고(발음이 똑바로 안됨)
왼쪽 얼굴,어깨, 팔,다리저림있어요.
머리도 편두통처럼 왼쪽뒤통수랑 눈,관자놀이쪽이
당기는거같이 뻐근한데 심한건 아니에요.
오른쪽은 괜찮아요.
이런경우엔 어느과로 가서 사진을 찍어야하나요?
사진도 mri,mra,ct이런식으로 있는거같던데
비용이 만만찮은거같아 다찍어보진못할거같아서
어떤걸로 찍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왼쪽 몸의 저림과 두통은 신경학적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특히 편측적인 증상과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은 신경과적인 평가가 필요해 보입니다. 질문자분이 경험하고 계신 증상은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병원에 방문하여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하신 후,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과 전문의는 증상과 병력에 따라 MRI나 MRA, CT 등의 검사를 추천할 것입니다. 각 검사는 다른 점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진료를 통해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MRI는 주로 뇌조직의 세밀한 구조를 평가하는 데 유리하며, MRA는 혈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CT는 주로 급성출혈이나 두개골의 문제를 검토하는 데 사용됩니다. 검사의 필요성은 증상의 심각성과 특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최적의 검사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용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는 부분도 고려하여 전문의가 조언을 줄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언제든 또 질문해 주세요.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신경외과는 아무래도 실질적으로 수술이 필요한 질환들에 대한 진료 및 치료가 주가 됩니다. 언급하신 증상들만 놓고 당장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선 상태에 대한 자세한 진료 및 정밀 검사가 필요해 보이는 상태로 관련하여서는 일차적으로 신경과에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CT, MRI 등 어떠한 검사를 할지는 언급하신 내용만 놓고 판단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진료를 보시면 적절한 검사를 주치의 선생님이 권유할 것이므로 그에 따르시면 되겠습니다.